찍었다고 의도적으로 하위고과주는 공공기관이있는데
찍혔습니다. 일 아무리 잘해도 의도적으로 하위고과주는 상사가 있는데 진짜 짜증납니다. 힘든일 다시켜놓고 맨 하위고과만줘요. 처놀면서 상위고과 받아가는 고인물들보면 열받아요. 어디에 꼰지르는게 좋을까요? 민원한번 넣고싶습니다.
민원을 제기하기 전에 충분히 고심해보고, 정말 믿을 만한 분과 많은 대화를 나눠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왜냐면 공직사회 진짜 좁아요. 소문 빨리 퍼져요)
그래도 안되겠다 싶으면 증거를 모으고, 대안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한 한 냉정하고 객관적인 태도로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노동부에 신고를 하는게 가장 정확 하겠지만
증거가 필요합니다 그냥 저 상사가 의도적으로 고과 점수를 낮게 준다는
그런 증거가 필요해요 그런데 사실상 이런 증거를 찾기란 어렵죠
직접 그 상사가 질문자님한테 욕설을 한다거나 이런건
직장내 괴롭힘으로 녹취를 하면 되는거지만
고과를 낮게 준다는건 증거 자체가 없기때문에
참고 일하시거나 다른 곳을 알아 보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를 다니면서 상사분에게 찍힌 경우 본인이 많은 불이익을 받는 다고 생각 하신다면 일단 증거 자료를 수집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런 다음 상부에 보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무턱대고 증거 없이 신고 먼저 하는 경우에는 해결을 할수 없습니다. 증거 자료를 수집후 문제를 해결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회사로 이직하세요.
질문자님의 능력이라면 다른회사에서도 충분히 받아줄 가능성은 높아보입니다.
골머리 썩지마시고 그 회사와 등지면 편합니다.
질문자님 직장에서 상사에게 찍혔다고 고의 적으로 하위 고과를 준다면 증거를 확보 하여 관활 노동청에 직장 갑질 행위로 신고가
가능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