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가 낮아지게 된다면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기준금리가 낮아지게 된다면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잘 안가요.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왕초보 수준으로 쉽게 설명해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쉬워집니다. 그러면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고, 돈이 많아지면 희소성이 줄어 돈의 가치가 떨어집니다. 쉽게 말해 똑같은 1만 원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드는 것, 즉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 생깁니다. 물이 귀하며 비싸고 흔하면 싸지듯, 돈도 많이 풀릴수록 그 가치는 낮아지는 원리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9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기준 금리가 낮아지게 되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기준 금리란 결국 돈을 빌리는 것의 비용입니다.

    기준 금리가 낮아지면 돈 빌릴 때에 들어가는 비용이 줄면서

    더 많은 돈을 빌리게 되고 그렇게

    빌려진 돈은 시장에 풀리며

    그렇게 풀리면서 돈이 많아지기에 돈의 가치는 떨어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은행에 돈을 맡겨도 이자가 거의 안 붙기 때문에 사람들이 돈을 쓰거나 투자하게 되고,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면서 돈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아집니다.

    쉽게 말해 예전엔 100만원으로 살 수 있던 것을 금리가 낮아져 물가가 오르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해지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려 돈의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금리가 낮으면 사람들은 대출을 저금리로 받을 수 있으며, 저축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며 소비를 많이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금리가 높으면 반대로 사람들은 고금리로 대출을 받아야 하며, 저축의 이자가 높기 때문에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지 않습니다.

    금리가 낮으면 돈이 많이 풀리고, 금리가 높으면 돈이 많이 묶인다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시장의 유동성이 활발해집니다. 쉽게 말해 4% 대출금리에서 3% 대출금리로 낮아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대출을 받게 됩니다. 그 만큼 시장에 도는 현금이 증가하게 되고 시장 수요 공급 이론에 따라 공급이 많아지니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라는게 현재 2.50% 이고 한국은행에서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률을 고려해서 정합니다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예금 적금 대출 금리 모두 내려가고 반대로 올리면 예금 적금 대출금리 모두 올라갑니다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예적금 금리가 낮아지니 은행에 예적금 넣어봐야 이자가 적게 나오죠

    예금 금리 2프로 정도면 물가상승률이 2프로가 넘으니 원금보존도 안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게 맞죠!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기본적으로 은행에 돈을 맡기는거 보다 주식이나 다른 대체 수단으로 투자가 활성화됩니다.

    즉 은행에 묶여있는 돈이 시중에 나와 유동성이 공급되는 것이죠.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돈의 유동량이 많아지는 것은 공급이 많이 된다는 것이며 이는 공급이 많다보니 가치가

    줄어드는 원리입니다.

    실제 시중에 돈이 돌아 소비가 많아지게 되면 재화와 서비스 가격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돈 가치가 떨어지는 현상이며 이는 금리 인하시 두드러집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