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매주 복권을 사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일주일에 한 번씩 5천 원~2만 원 정도씩 산다 vs 안 산다
여유가 없는 상황이든 있는 상황이든 구매를 하는 게 좋을지 투표 부탁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여유가 없다면 굳이 안사도 된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확률이 너무 낮기 때문에 복권은 당첨을 정말 기대하고 산다기 보다도
그 기대감으로 인한 도파민과 당첨됐을 때를 상상하며 일상에서 잠시 해소되는 기분으로 사는 것이 크단 생각이 듭니다.
이에 여유가 된다면 매주 오천원에서 만원정도 쓰는 건 일종의 기호식품이나 취미 개념으로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여유가 없을 때는 굳이 안사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여유가 있거나, 좋은 꿈을 꾸었거나 했을 때 사시는 것이 적당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매주 복권을 사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라면 매주 5,000원에서 20,000원으로 복권을 사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본인의 기분을 위해서라면 최소한도로만 사셔서
행운을 기대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여유가 없는데도 매주 5천 원에서 2만 원씩 복권을 사는 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또는 당첨 확률이 매우 낮아 기대수익보다 기대손실이 훨씬 크기 때문에, 자산을 모아야 하는 시기에는 효율적인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그 돈을 파킹통장에 넣거나 앱테크와 병행해 매달 5만 원 저축 습관을 만드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복권 구입은 기본적으로 기대값이 낮아 장기적으로 이익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재정 상황과 목표에 따라 신중히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생활에 여유가 있거나 소액으로 스트레스 해소나 재미를 위한 기분 전환용으로 구매한다면 큰 문제가 없지만, 여유가 없는 상태라면 굳이 복권 구매에 돈을 쓰기보다는 저축이나 재정 안정에 더 힘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여러 대출과 재정적 압박이 있는 상황에서는 무리한 지출을 줄이고 월 생활비와 대출 상환에 집중하는 것이 재정 건강에 도움 되며, 이런 점을 고려해 일주일에 한 번 5천 원에서 2만 원 사이의 소액이라도 구매하는 선택은 여유가 있을 때만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조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여유가 크지 않은 상황이라면 복권은 기대값이 낮은 소비라 습관적으로 사는 것은 비추천입니다. 다만 재미 비용으로 감당 가능한 수준(예: 고정 소액)만 정해두고 통제한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의 관점에서는 기회비용이 매주 2만원 씩 사게되면, 1년에 96만원을 날리는 셈이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일주일 동안 행복하게 기다릴 수 있고, 다음 한 주를 기다릴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는 심리적 관점에서 본다면
일주일에 투자할만한 금액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복권은 경제적으로는 명백한 손실이지만, 심리적으로는 저렴한 유흥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매주 2만 원은 10년 뒤 1,300만 원을 버리는 것과 같으므로 여유가 없다면 즉시 중단하시길 바랍니다. 꼭 사고 싶다면 금액을 5천 원으로 줄이고, 남은 돈으로 차라리 우량주를 한 주씩 모으세요. 복권 당첨 확률보다 주식으로 자산을 불릴 확률이 수백만 배 더 높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사지 않을 듯 합니다. 이에 대한 기회비용이 크기 때문입니다. 다만 복권을 삼으로서 인생이 행복해진다는 느낌이 있으시다면 그냥 마음편하게 개인 취미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저라면 그돈으로 치킨을 한마리 먹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