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살짝준엄한닭꼬치
이제 주식시장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이제 반등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하이닉스 레버리지 투자자인데 앞으로의 전망을 어떻게 보시나요???
현대차도 같이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금요일에 코스피 지수가 17퍼센트가 오른 것은
확실한 반등입니다.
그럼에도 이게 시장의 흐름을 완전하게
바꾼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음 주가 상당히 중요한 주간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요일 나스닥이랑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강보합 마감을 했습니다
하지만 하이닉스 ADR 은 -3프로대 코스피 야간선물은 -5프로대 하락마감을 한 상황입니다
월요일 시가는 다시금 하락해서 시작할 확률이 높겠죠
7월에는 코스피가 역대급 변동성장 이었지만 8월엔 어느정도 악재가 해소되었기 때문에 그정도 변동성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삼전닉스나 현대차 주가를 단기로 예측하긴 매우 어렵습니다
단지 증시라는게 이렇게 안 좋은 장이 지나면 반드시 다시 좋은 장이 옵니다
좋은 장이 왔을때 수익률은 안 좋은 장일때 얼마나 싸게 샀느냐가 투자수익률을 결정하는거죠
그래도 개인적으로 2배 레버리지 ETF 투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하락장에서는 말할거도 없고 횡보만 해도 결국 투자금이 녹는게 2배 레버리지 ETF 투자거든요
2배 레버리지 ETF 는 상승장 단타용입니다
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를 사셨고 손실중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올라올때마다 저라면 야금야금 팔아서 순환매매 라도 할거 같습니다
지금처럼 변동성 장에 마냥 들고만 있는건 저는 답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안녕하세요. 살짝준엄한닭꼬치님.
아직은 추세 반전이 확정됐다고 보기보다 폭락 뒤 강한 기술적 반등이 나온 단계에 가깝습니다. 코스피는 7월 31일 17.9% 급등했지만 7월 전체로는 약 22% 하락했고, 급등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습니다. 하루 급등만으로 바닥을 확인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SK하이닉스는 7월 31일 상한가인 171만8천원에 마감했습니다. HBM과 일반 메모리 공급 부족, AI 투자 확대라는 장기 방향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최근 실적은 사상 최대였어도 시장의 높아진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고, 하루 30% 급등으로 단기 차익실현 부담도 상당합니다. 당분간은 안정적인 상승보다 급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은 SK하이닉스의 장기 전망과 별개로 주의해야 합니다. 주가의 장기 수익률을 두 배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일간 등락률의 두 배를 추종하기 때문에,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면 원주가 회복돼도 레버리지 상품은 이전 가격을 회복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도 개별주식은 상승했지만 2배 레버리지 상품은 오히려 손실이 난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반등을 보고 추가매수하기보다 보유 비중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실 회복을 장기간 기다릴 생각이라면 레버리지 일부를 원주나 일반 반도체 ETF로 바꾸는 편이 변동성 손실을 줄이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7월 31일 38만8천원으로 10.54% 상승했습니다. 2분기 매출은 49조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였지만 영업이익은 약 21% 감소했습니다. 하이브리드 판매와 원화 약세는 긍정적이지만 미국 관세, 판매량 감소, 원자재 가격과 생산 차질이 부담입니다. 현대차는 연간 전망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차 출시와 8월 26일 CEO 인베스터데이가 향후 주가의 주요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정리하면 SK하이닉스는 업황은 좋지만 주가 변동성이 지나치게 큰 구간이고, 현대차는 상승 탄력은 상대적으로 약해도 실적과 신차를 확인하면서 움직이는 종목에 가깝습니다. 시장 전체는 며칠간 저점을 높이고 외국인 매수가 이어져야 본격적인 반등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 반등세로 돌아섰다기 보다는 주가 변동성이 큰 상황이라 레버리지 투자는 하락 시 손실이 배로 누적되기 때문에 변동성에 휩쓸릴 위험이 높아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