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왕이다, 국민을 위해 등
민주주의 국가에서 많이 나오는 말입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국민을 위해서 이렇게 행동하는 걸까요?
국민이 왕이다라는 말은 현재 한국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말입니다. 정치인들은 국민을 생각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기들 권력 유지를 위해 법을 만들고,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만듭니다.
제 생각에는 한 번도 국민이 왕인 적은 없어요.
대통령은 국민의 뜻대로 나라를 통치해야 하는데 그런 대통령이 나온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