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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믿음직한사슴벌레
상가 외부 LED 간판 및 경관 조명의 빗물 유입으로 인한 누전 화재 예방 대책이 궁금합니다.
건물 외벽에 설치된 대형 LED 간판 배선이 비바람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작년 장마철에 간판 전용 누전 차단기가 한 번 내려간적이 있다는데 이후로 비만 오면 전기화재가 날까봐 걱정인데 외부 간판의 경우 피복 손상이나 커넥터 부식 여부를 업주가 직접 확인하기가 어려운데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정기 점검 주기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위험 신호는 무엇인가요? 또한 외부 배선에 물이 들어가 발생하는 누전 화재를 원칙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방수 처리 팁이 있다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준연 전기기사입니다.
장마철 전기화재는 접속부에서 많이 발생하기에 정기점검이 필요합니다. 누전 차단기가 반복적으로 트립이 되는지 차단기함 내부가 습기나 물기가 있는지 케이블 피복이 갈라졋는지 아니면 접속부에 녹이 슬거나 그을림이 있는지 등을 외관으로 확인을 주의깊게 하셔야합니다. 접속부 방수처리는 전문가에게 부탁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외부 배선이 물에 들어기지 않게 하는것중에 질문자님이 할수있는건 전선이 팽팽하면 물이 스며들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전선을 아래로 떨어트렸다가 올라가게 해놓으시면 물이 유입되지 않는 드립루프가 형성이 됩니다. 이정도가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외부 LED 간판은 비가오기 전인 5월과 11월에 정기적으로 점검하는것이 가장안전해요. 비가올 때 간판이 깜빡이거나 차단기가 내려가면 위험 신호이니 즉시 전문가를 부르셔야 합니다. 그리구 전선을 'U'자 모양으로 늘어뜨리는 드립루프를 만들면 빗물이 타들어오는걸 원천적으로 막을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배선 연결 부위는 방수박스와 실리콘으로 꼼꼼히 마감해서 화재를 예방하면 좋겠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