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아이가 응가를 한후에 표현하는것?
두돌아이가 응가를 한후에 "가~"하고 기저귀를 찬 엉덩이를 가리키는데
배변훈련을 해도 되는걸까요? 하기 전에 표현을 해야 준비가 된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배변훈련은 18개월부터 시작해볼수있으며
현재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해보시는것도 나쁜것은 아닐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시기적으로 조금 이른감은 있지만 배변훈련을 해야하는 정확한 시기는
없습니다. 아이마다 배변훈련을 빨리 시작하여 기저귀도 떼는 등의 행동을 보일수
있습니다. 우선 시도를 해보시고 중단하셔도 무방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제 배변훈련을 할 시기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기저귀를 불편해 하거나 대변을 숨어서하거나 하는 행동이 보인다면 배변훈련에 관련된 동화책을 읽어주시면서
천천히 진행 해 주세요.
거실에 아기 변비를 놓고 기저귀를 한 상태로 앉아보거나 하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배변 여부를 알리는 것만으로는 아직 시기가 이를 수 있습니다.
배변 후 불편감을 호소하거나 배변 시 구석진 곳을 찾을 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변기 사용을 시도해보시되 거부하시면 조금 더 기다렸다가 다시 하시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대변을 보기 전에 아이마다 오는 신호가 있으니, 잘 살펴 보셨다가 신호가 오면, 아이가 의사표현을 하지 않더라도,
엄마가 대신해서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시면 됩니다
응가가 마렵니? 변기에 앉아 볼까? 이렇게 하면서 배변훈련에 들어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