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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깊은코끼리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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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아이가 응가를 한후에 표현하는것?

두돌아이가 응가를 한후에 "가~"하고 기저귀를 찬 엉덩이를 가리키는데

배변훈련을 해도 되는걸까요? 하기 전에 표현을 해야 준비가 된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배변훈련은 18개월부터 시작해볼수있으며

      현재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해보시는것도 나쁜것은 아닐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시기적으로 조금 이른감은 있지만 배변훈련을 해야하는 정확한 시기는

      없습니다. 아이마다 배변훈련을 빨리 시작하여 기저귀도 떼는 등의 행동을 보일수

      있습니다. 우선 시도를 해보시고 중단하셔도 무방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제 배변훈련을 할 시기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기저귀를 불편해 하거나 대변을 숨어서하거나 하는 행동이 보인다면 배변훈련에 관련된 동화책을 읽어주시면서

      천천히 진행 해 주세요.

      거실에 아기 변비를 놓고 기저귀를 한 상태로 앉아보거나 하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배변 여부를 알리는 것만으로는 아직 시기가 이를 수 있습니다.

      배변 후 불편감을 호소하거나 배변 시 구석진 곳을 찾을 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변기 사용을 시도해보시되 거부하시면 조금 더 기다렸다가 다시 하시길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대변을 보기 전에 아이마다 오는 신호가 있으니, 잘 살펴 보셨다가 신호가 오면, 아이가 의사표현을 하지 않더라도,

      엄마가 대신해서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시면 됩니다

      응가가 마렵니? 변기에 앉아 볼까? 이렇게 하면서 배변훈련에 들어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