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얼마 전에 보험설계사 자격증을 따서 활동하고 있는데, 만나자고 하는데 겁이 납니다. 기분 안 나쁘게 거절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3년 동안 연락이 없다가 최근에 톡이 왔습니다. 직장도 다니고 투잡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간 서로 바빠서 사느라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보험 관련해서 이야기를 할 거 같은데 사실 저는 보험이 다 있거든요. 경제적 여력이 되면 연금이라도 들어주고 싶은데, 아직 그럴 상황은 못돼서 거절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거절해야 상대방이 서운해하지 않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험이야기를 할거 같은 거지 실제로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니까 웬만하면 굳이 보험이야기는 꺼내지 말고 요즘 일이 많아서 주말에도 잘 쉬지를 못한다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여유가 되면 먼저 연락하겠다고 하면서 연락 주도권을 가져오시는건 어떠신가요?

  • 3년 동안 연락이 없다가 연락이 온 사람을 지인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아는 사람입니다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그런 사람은 약속을 잡지 마세요

    그런 사람한테 끌려다니면 안 됩니다 시간이 없다고

    거절하세요

    그리고 보험은 아는사람한테 들면 안됩니다

  • 솔직함이 가장 중요하죠.

    보험을 들 여력이 없음을 분명히 하세요.

    마음 약해지지 마시구요.

    이게 루선적으로 본인 입장을생각해서 말을 해야지.

    남 배려한다고 하다가 어느 순간 사인하고 계시는 본인 모습을 발견할 겁니다.

    대부분의 설계사들은 완곻하게 거절을 하면 조금만 더 푸시하면 계약 따낼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황봐서 단호함을 보일 필요가 있을 겁니다.

    정신 바짝 부여 매고 만나세요.

  • 요즘 한다리 건너면 다 보험하는 사람들은 알 수 있을겁니다. 그만큼 많은데요. 일단은 보험이 다 들어 있다고 하고 경기가 좋지 않아서 힘들다고 거절을 하는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

  • 만나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거절하고 싶을 때는 진솔하게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현재 경제적으로 어려워 만남을 갖기 힘들다는 점을 정중하고 진심 어린 태도로 전달하면 상대방도 충분히 이해해줄 거예요...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지인한테 연금을 들고 있다고 하면서 보험은 괜찮다고 하시면 됩니다. 보험설계사들도 이미 거절될꺼는 어느정도 생각을 하고 만나자고 하기때문에 크게 신경 안쓰셔도 돼구요 질문자님도 일하고 있어서 나중에 보자 이런식으로 얘기 하시면 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