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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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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이종범이 지금의 이정후보다 나은가요?

지금 최강야구 감독인 이종범은 이정후 아버지로 잘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1990년대 해태 타이거즈의 가장 뛰어난 선수로, 김응룡 감독이 '타자는 이승엽, 투수는 선동열, 야구는 이종범'이라는 말로 유명하죠. 이당시 이종범이 지금 이정후보다 나은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1990년대 이종범은 스피드, 수비, 공격을 겸비한 다재다능한 선수로 당시 리그를 지배했습니다. 이정후는 현대 야구 기준에서 정확한 타격과 컨택 능력이 뛰어나지만 팀내 영향력과 다재다능함 측면에서 이종범의 90년대 활약은 비교가 어렵지 않게 뛰어났습니다. 이종범이 압도적이죠

    채택된 답변
  • 1990년대의 이종범 선수는 정말 바람의 아들이라 불린 정도로

    타석에서도 잘했고 또한 빠르기도 빨랐기에

    저는 그 아들 이정후 선수보다 더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해태 타이거즈 전설의 중심에 있던 선수니깐요.

  • 이 주제는 세대에 따라 의견이 많이 나뉘는 것 같아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전성기 때의 강렬한 임팩트는 이종범, 완성도 측면에서는 이정후를 꼽는 분들이 많습니다.

    1990년대 해태 타이거즈에서 뛸 때의 이종범은 정말 리그를 뒤흔든 선수였죠.

    1994년에는 타율 .393에 84도루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고, 수비 부담이 큰 유격수 포지션을 맡으면서도 타격, 주루, 수비 모두에서 최고 수준을 보여줬어요.

    당시엔 “경기 흐름을 혼자 바꿔버리는 선수”라는 평가가 많았고, 실제로 그때의 경기를 기억하는 분들은 지금 기준으로 봐도 임팩트가 엄청났던 걸로 이야기합니다.

    반면, 이정후는 스타일이 다릅니다.

    빠른 스피드나 폭발력보다는 정교하고 안정적인 타격이 강점이에요.

    삼진이 적고 출루율이 높으며, 다양한 투수 유형에도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평을 듣죠.

    요즘 야구에서 강조하는 컨택트 능력과 선구안 부분에서는 오히려 아버지보다 더 완성형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물론 두 선수는 포지션도 다르고, 뛴 시기나 리그 환경, 투수들의 수준, 야구 스타일 자체가 달라서 단순하게 비교하긴 어려워요.

    그래서 90년대 임팩트와 상징성까지 생각하면 이종범을 더 높게 보는 분들이 많고, 최근의 안정된 성적과 현대적 완성도를 따지면 이정후가 더 낫다고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결국 “누가 더 위냐”라기보다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스타일이 완전히 다른 두 스타라고 이해하는 게 가장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그때 이종범 선수는 정말 대단했지요 바람의 아들이라는 별명답게 발도 빠르고 유격수 보면서 홈런도 펑펑 치니까 그당시 야구장 분위기가 장난 아니였거든요 지금 이정후 선수도 참 잘하긴 하지만 아빠 전성기때 그 포스는 따라가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제 생각엔 그당시 종범신이 한수위인거 같아요.

  • 1990년대 전성기 이종범은 KBO 역사상 가장 임팩트가 강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타격·주루·수비를 모두 갖춘 ‘5툴 플레이어’의 상징이었습니다. 특히 1994년 시즌은 압도적인 기록으로 리그를 지배하며 야구는 이종범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반면 이정후는 정교함과 출루 능력, 콘택트 능력에서 매우 뛰어나며 국제무대와 메이저리그까지 도전한 세대의 대표 타자입니다. 순수 타격 완성도는 이정후가 더 세련됐다는 평가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