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은 얼마까지 오르고 환율이 오르면 미치는 영향은?

원 달러 환율이 오르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대략적으로 어떻게 될까요?

앞으로 환율이 더 오를까요?

그리고 궁굼한게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다른나라 환율들 예를들어 엔화 및 위안화 등 환율도 다같이 오르는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이 얼마나 오르게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금 상황으로 가게 되면 일단 1,500원대는 꾸준히 유지가 될 것으로 보여지고

    전쟁이 종식되지 않는 이상 꾸준하게 높은 수준에서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이고 이렇게 되면

    국내 물가가 많이 오르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수입물가 상승으로 물가와 금리 부담이 커지는 대신 수출기업에는 가격 경쟁력이 생기는 등 산업별로 영향이 엇갈리며, 향후 환율은 미국 금리·경기와 글로벌 자금 흐름에 좌우되어 단정적으로 방향을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원달러 상승이 곧 다른 통화 상승을 의미하지는 않고, 엔화·위안화는 각국 통화정책과 경제 상황에 따라 달러 대비 개별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방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수입 물가가 오르고 에너지, 식품 비용이 늘어 생활물가 전반이 올라가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영향입니다. 반면 수출 기업은 달러 수익의 원화 환산액이 늘어 단기 수혜를 받지만 원자재를 달러로 사야 하는 기업은 비용도 함께 올라 마냥 좋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향후 환율은 미국 금리 방향과 전쟁 종전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지겠지만 단기간에 1,400원대로 급락할 가능성은 낮고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나라 환율과의 관계는 나라마다 다릅니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 엔화, 위안화, 원화 등 대부분의 통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어 동반 하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일본은 금리 인상 기조, 중국은 정부의 환율 개입 등 각국 사정에 따라 하락폭이 달라지기 때문에 모든 통화가 똑같이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오른다는 것은 결국 화폐가치가 녹아내린다는 뜻으로 물가가 엄청 오르게 되어

    결국 서민들 경제에 타격이 커지게됩니다.

    이러면 문제는 소비가 줄고 기업들의 매출에 영향이 가기에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됩니다.

    극단적으로 치닫게되면 결국 각종 사회문제가 발생합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항상 정권은 교체됩니다.

    각각에서 시위와 폭동이 생기고 범죄율이 증가하여 사회비용이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1500원대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이는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고금리 유지 정책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 기업은 가격 경쟁력이 생겨 이익이 늘어날 수 있지만, 에너지와 원자재 수입 비용이 급등하여 국내 물가 상승을 초래합니다. 특히 기름값이나 식료품 가격이 직접적으로 오르기 때문에 가계의 실질적인 구매력이 떨어지고 내수 경기가 위축되는 부작용이 큽니다. 향후 환율의 추가 상승 여부는 미국의 금리 인하 시점과 중동 전쟁의 실제 종식 여부에 달려 있어 당분간 높은 변동성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를 때 엔화나 위안화가 반드시 같은 오르는 것은 아니며, 각국의 경제 상황과 통화 정책에 따라 움직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수입 물가 상승으로 국내 물가가 오르고, 수출 기업은 원화 약세 덕분에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 수출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에너지와 원자재 등 수입 비용 상승으로 서민 생활비 부담이 커진다는 것인데요. 환율이 현재 1500원대인데 앞으로 상승할지 여부는 미국 연준의 금리 결정, 글로벌 경기 상황, 지정학적 리스크, 국내외 경제 정책 등 여러 변수에 의해 달라지며 단기 예측은 어렵지만, 고환율이 장기화되면 정부와 한국은행이 안정화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큽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를 때 엔화, 위안화 등 다른 통화 환율도 대체로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으나, 각국의 경제 상황과 정책이 다르기 때문에 상승 폭과 시기는 차이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