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한강 작가님 책이 한 때 엄청 유명했잖아요

그래서 소년이 온다인가?

그거를 도서관에서 빌려서 본 기억이 있는데

저는 한강 작가님 책이 그렇게 쉽게 읽혀지는 느낌은 아닌 것 같았어요. 이 책 말고 혹시 다른거라도 읽고 어떻게 느끼셨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강 작가님의 작품들은 문장이 매우 밀도 높고 감정적인 서사가 깊어서, 말씀하신 대로 술술 읽히기보다는 한 문장 한 문장을 곱씹으며 읽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특히 소년이 온다는 다루고 있는 시대적 아픔과 고통이 워낙 강렬해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워졋었던 기억이 있네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한강 작가님의 책을 좀 더 추천해 보자면

    빛과 실, 흰,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채식주의자, 그대의 차가운 손, 작별하지 않는다, 바람이 분다 가라,

    여수의 사랑, 노랑무늬 영원, 검은 사슴, 작별, 내 여자의 열매 등이 있겠습니다.

    한강 작가님의 책은 되게 단순한 역사 이야기. 삶이 아닌 저항이자 탈출 이고, 존재에 대한

    질문 이자, 어려운 굴곡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부분을 전달의 메세지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