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주 그러는데.. 며칠전에도 일반 마트나 편의점에서 파는 포장젤리(하리보 같은거) 먹다가 그냥 책상위에 2주까지도 둬봤는데 벌레 단한마리도 안꼬였어요. 싱크대에 음식물이 있다거나 아니면, 실온에 과일을 두거나 창문이 열려있거나 하지 않는 이상 젤리가지고는 벌레 안꼬이던데요..?
진짜 초파리나 개미나 단 한마리도 없었어요. 젤리가 좀 겉면이 굳어서 건조해지는것 말고는, 벌레 문제는 없었어용
젤리를 개봉한 채로 실온에 일주일 방치하면 설탕 냄새 때문에 개미, 초파리, 작은 벌레들이 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밀봉된 용기 없이 노출된 경우에 그럴 확률이 높고, 포장지 안에만 있는 상태였다면 피해는 적을 수 있습니다. 곰팡이까지는 드물지만 가능은 있고요. 집 전체에 큰 문제는 없을 확률이 높으니 너무 여행 망치지 마시고 돌아가시면 바로 환기하고 버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