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교 설문조사 사이비 맞겠죠???
어제 집가다가 두분이 학교소속을 밝히면서 설문조사를 하시던데 오늘도 만날수있냐고 해서 전번주고 도망쳤는데 사이비가 맞겠져?? 아니면 어쩌죠 ㅠㅠ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설문조사를 하는데 개인적으로 만나자고 하는 것은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설문조사의 경우는 그 자리에서 바로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남을 요구하는 것은 보통 사이비 종교라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차단하시고 전화를 받지 않으시면 해결 됩니다
길가다 마주친적있는데요 과제라고 하면서 태블릿
보여주고 개인정보살살 묻는것이 수상해서 듣다보니
일반적이지 않은 종교관련 모집이였어요 알고나서 그냥휙가버리긴 했지만요 번호주셨음 전화올텐데요 전화오면
잘못걸었다던가 모르는번호받지마셔요 신원불분명한
길가에서 마주치는분이 웃으면서 다가오면 백퍼수상한거 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학가에서 설문조사를 하는 사람들이 전부 사이비는 아니나, 거의 사이바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사이비가 많긴 합니다. 일단 친근한 척 하면서 설문조사, 공모전 이런 이야기 나오고 손에 뭐 들고 있으면 거의 사이비가 많더군요. 처음에는 공감해주는 척 하다가, 결국에는 개인정보 요구합니다. 뭐 상품을 주던지, 다른 테스트 같은거 해준다면서요. 저도 당해봤는데 수법이 정말 대단해요. 심리학 교수라고 하면서 이상한 사람을 붙여줍니다. 저는 다행히 사이비인걸 눈치 채서 빠져나왔지만, 저는 무조건 설문조사나 이런건 거릅니다. 소속도 믿지 마세요
백퍼 사이비예요. 전화번호는 주지 않는데 더 좋았을텐데 무섭네요..진짜 설문조사였다면 그 자리에서 물어보고 끝내지 내일 다시 연락하자는 둥 연락처 수집하진 않죠. 앞으로는 그런 사람들이 오면 그냥 무시하고 갈 길 가세요. 자꾸 짜증나게 따라오면 잠깐 서서 눈빛을 팍 쏘면서 싫다고요. 지금 몇번이나 가는 길 막고 계신데 경찰 신고해드려요?하면 떨어집니다.
그게 참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말이죠 학교 소속이라고해도 길거리서 붙잡고 번호까지 따가는건 보통 정상이 아니라고봅니다요 아마도 이상한 종교 믿으라고 꼬드기는 사람들일 확률이 아주 높은거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연락와도 그냥 무시해버리시는게 상책입니다 혹시나 진짜 학생이라해도 그런식으로 무례하게 구는건 받아줄 필요 없으니 걱정마셔요요 다음부터는 그냥 바쁘다고 휙 지나가버리세요요 그게 맘편합니다요
길거리에서 두 분이 짝지여서 다니는 것은 거의 다 사이비라고 보면 됩니다
다단계 아니면 종교 사이비 이런 쪽으로 생각하시면 거의 맞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런 경우 많았습니다
차에가서 이야기 하자고 해서 가면 물건 강매도 많았습니다
조심하시구요 전화번호
함부로 주지 말아야 합니다
저때도 그랬는데 아직도 변하지 않은 수법이네요 높은 확률로 조심해야 하는 상황은 맞아요. 대학 소속이라면서 개인 번호를 요구하고 다시 만나자고 하는 건 사이비나 다단계 접근 방식에서 자주 쓰는 패턴이에요.
학교 공식 설문은 보통 개인정보 최소한만 받고, 개인적으로 다시 만나자고 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