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 3번이면 머리가 꽤 예민해져 있을 텐데, 집에서 관리하면서 "물미역 머리" 느낌을 원하신다면 트리트먼트 선택이 중요하더라고요.
가성비로는 시세이도 피노 헤어 마스크가 정말 유명해요. 가격도 부담이 크지 않은데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돌아서 탈색모 쓰시는 분들이 많이 추천하시더라고요.
조금 더 투자할 생각이 있으시면 올랩렉스 No.3나 K18 헤어 마스크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돼서 미용실에서도 많이 추천하는 제품들이에요.
그리고 트리트먼트만큼 중요한 게 사용 방법인데요. 샴푸 후 물기를 충분히 짜고 트리트먼트를 바른 다음 5~10분 정도 기다렸다가 헹궈주시면 훨씬 효과가 좋아요. 드라이 전에 헤어오일까지 발라주면 부드러움이 오래 유지되고요.
개인적으로는 가격 대비 만족감은 피노 헤어 마스크 + 미장센 퍼펙트 세럼 조합이 괜찮았어요. 탈색모인데도 머릿결이 한결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