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처럼 샴푸하듯 슥 감기만 하면 한 번에 싹 까매지는 건
사실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현실적으로 쓸만하고 편한 것들
몇 가지 정리해 드릴게요!
1. 매일 머리 감으면서 쓰는 '새치 케어 염색샴푸'
모다모다 프로제너레이션, 꾸띄르헤어, 율고 등등
약 바르고 기다릴 필요 없이 그냥 평소처럼 샤워할 때 거품 내고 3~5분 있다가 헹구면 돼서 진짜 세상 편해요.
독한 냄새도 거의 없고요.
다만 광고처럼 첫날에 싹 까매지진 않고, 한 3~4일 이상 꾸준히 써야 은은하게 갈색빛으로 물들어요.
완벽하게 흑발을 원하면 좀 답답할 수 있는데
"뿌염하는 주기를 확 늘려주는 용도"로 쓰면 진짜 쓸만합니다.
2. 샴푸보다는 확실하고 바르기 편한 '거품(버블) 염색약'
샴푸형은 너무 더디고 감칠맛 난다...
로레알파리나 제니하우스, 리엔 흑모비책 같은 거품 타입 쓰시면 돼요. 옛날처럼 빗으로 슥슥 바를 필요 없이 그냥 샴푸 거품 내듯 손으로 문질러주면 끝이라 셀프로 뿌리염색할 때 그나마 제일 손이 덜 갑니다. 1회 만에 색은 확실하게 잘 나와요.
결론은요!
새치 삼푸형
바쁜 거 싫고 귀찮아서 자연스럽게 조금씩 커버하고 싶다
거품 염색약
그래도 한 번 할 때 확실하게 색이 나와야 속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