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라는 말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 말같이 들리는데요.

왜 삼척동자가 아는 사실이라는 표현이

된 것인가요? 그리고 삼척동자가 뭐에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삼척 동자'는 말 그대로 키가 삼척인 어린 아이를 말합니다.

    한 척이 약 30cm, 90cm로 키가 1미터가 안되는 거죠.

    즉 세상 물정을 모르는 아이도 알 정도로 명백한 사실이다. 이렇게 뜻이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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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 아주 어린아이조차 알 만큼 너무나 명백하고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삼척동자(三尺童子)

    ㄴ> 말 그대로 키가 석 자 정도밖에

    안 되는 어린아이를 뜻함.

    여기서 실제 키가 정확히 석 자라는

    의미라기보다는 아주 어린아이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

    표현의 유래

    ㄴ> 어린아이는 보통 어른보다 아는 것이 적다고 생각됨.

    그런 어린아이조차 알고 있다면,

    그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만큼

    쉽고 명백한 것이라는 논리가

    만들어지는 것임.

    삼척동자도 안다

    = 아주 어린아이도 안다

    = 그만큼 알기 쉬운 사실이다

    = 누구나 다 아는 명백한 사실이다

    즉, 표현의 구조를 보면:

    아주 어린아이 -> 지식이 많지 않은 사람을 대표 -> 그런 아이도 알 정도 -> 매우 명백한 사실이다.

    이렇게 의미가 확장된 것.

  • 안녕하세요 이또한 지나가리 입니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이야기야! 라고 하는 이유는 삼척동자는

    즉, 삼척의 뜻이 키 90cm를 말하는거에요 그러니깐 90cm 동자, 아이라는 말이에요

    90cm 아이정도면 3~4살 아이도 안다라는 이야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