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이라는 단어는 마법이 실제로 있어서 생긴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입니다.
예를 들어 아주 오래전에는 번개, 천둥, 일식, 질병 같은 자연현상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신이나 초자연적인 힘이 일으킨 일이라고 믿었고, 그런 신비한 힘을 가리키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또 옛날에는 무당, 주술사, 점쟁이처럼 주문을 외우거나 의식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들이 특별한 힘을 쓴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믿음이 시간이 지나면서 이야기와 전설로 발전했고, '마법', '마법사' 같은 단어가 생겨난 것입니다.
마법 = 사람의 힘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신비한 힘
마법사 = 그런 신비한 힘을 사용하는 사람이라고 믿어진 존재
오늘날 판타지 소설이나 영화에서 나오는 마법도 이런 오래된 신화와 전설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