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취급은행에서 세입자의 전출을 필수 요건이지만 실제로는 대출금으로 보증금을 돌려줘야 하므로 대출 실행 당일 전출하는 방식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KB 국민, 신한 등 제1금융권 시중은행들은 대부분 당일 전출 조건을 수용하며 대출 실행과 동시에 세입자의 전입지 변경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삼성생명이나 현대해상 같은 제2금융권 보험사들도 당일 전출 조건으로 대출을 활발히 취급하며 때로는 은행보다 DSR한도 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지점이나 상품 규정에 따라 실행 전날까지 선전출 증빙을 요구하는 예외 사례가 있으므로 반드시 상담 시 당일 확인 가능 여부를 확답 받아야 안전합니다. 결과적으로 세입자가 나가는 날 오전 중 짐을 빼고 대수금이 입금되는 즉시 새 거주지로 전입신고를 마치는 일정이라면 1,2 금융권 모두 진행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