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노드는 오히려 보안성이 떨어지는 방법 아닌가요?

해당 코인을 꽤 많은 양(?) 보유하면 같은 pos라도 마스터노드의 권한을 줘서 더 많이 채굴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마스터 노드의 컴퓨터가 보안성이 얼마나 되는지 검증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그런 권한을 주는 것이 오히려 더 독이될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마스터노드가 되려면 코인 갯수 말고는 제한이 없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지 않은 수의 마스터노드들이 주된 노드가 된다면 오히려 해킹의 범위가 줄어 들어서 더 취약해지는 것 아닌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스터 노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스터 노드는 블록체인 상에서의 역할을 따져보면 일반적으로 풀 노드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풀 노드를 운영하게 되면 블록의 거래 내역 전체를 저장하고 검증하며 네트워크를 유지함에도 마이닝 노드가 아니기 때문에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합니다. 네트워크 유지에 가장 큰 기여를 함에도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풀 노드들 중에서 일정 수량 이샹의 코인을 보유하고 그것을 스테이킹한 노드를 '마스터 노드'로 정하여 채굴되는 코인 중 일부를 이자를 지급하듯 보상으로 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스터 노드의 자격을 얻기 위한 코인 구매 비용과 풀 노드를 유지하기 위해 투자해야 하는 네트워크 유지 비용을 생각하면 마스터 노드를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마스터 노드의 수가 부족해서 해킹에 취약해 지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마스터 노드 자체가 기본적으로 블록의 거래 내역 전체를 저장하고 검증하며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풀 노드의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마스터 노드가 늘어난다는 것은 곧 풀노드의 수가 늘어난다는 의미이므로 오히려 해킹을 당할 확률이 낮아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