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눈밑에 종기같은게 났어요ㅜㅜ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토이푸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1살

몸무게 (kg)

4.3

중성화 수술

1회

만져보면 딱딱하고 미세혈관?같은것도 보여요.

몇달됐는데 가만히둬서 사라질것같진않고 그렇다고 굳이 제거수술들어가기엔 리스크가 큰데

(11살노령견,심장병있음,겁많고 병원스트레스심함) 그냥 일단 놔둬봐도 괜찮겠죠?

비슷한사례찾아보니 병원에서 악성아닌것

같으니 걍두고 깨끗하게 눈주변 관리하는것만

당부하던데...

갑자기 저런게나서 당혹스럽네요..ㅜ

저기가 제가 뽀뽀하던자린데

아마그걸로 감염이 되서 난걸까 싶기도하고ㅠㅠ

등에 농피증이 있고 작은 뾰루지같은게 옆구리쪽에 2개정도 있는 아이예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령견의 눈 밑에 생긴 딱딱한 종괴는 치근단 농양이나 마이봄샘 종양 또는 단순 피지 낭종일 가능성이 높으며 보호자의 입맞춤으로 인한 감염보다는 노화에 따른 세포 변성이나 치아 뿌리의 염증이 피부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발생했을 확률이 생물학적으로 더 타당합니다. 심장병을 앓고 있는 십일 세 노령견에게 전신 마취를 통한 수술은 심박출량 저하와 혈압 유지의 어려움이라는 치명적인 위험을 동반하므로 종괴의 크기가 갑자기 커지거나 진물이 나고 안구를 압박하는 등의 급격한 변화가 없다면 물리적 자극을 최소화하며 관찰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다만 치아 문제로 인한 농양일 경우 내부에서 뼈를 녹이거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육안상 혈관 분포가 심해지거나 환부가 터질 듯이 부어오른다면 마취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국소 처치나 약물 복용을 고려해야 하며 현재 상태에서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환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며 크기 변화를 기록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보호자분께서 뽀뽀는 그런 것으로는 감염이 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강아지가 이런 종기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가려움증이라든가 통증이라든가 크기가 커지는 그런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삶의 질을 위해서는 수술적인 제거가 필요하지만 그게 아닌 경우라고 하면 반드시 수술적으로 제거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