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축구선수가 되는 것은 많이 어렵나요?
우리나라는 축구선수가 k리그에서 뛰는 것 자체가 의사,검사,변호사 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데 그정도로 축구 선수가 되어서 1부리그에서 뛰는게 어렵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랄한굴뚝새243입니다.
우리나라 K리그가 수준이 낮은 것 같지만, 아시아에서도 3위권 안에 드는 리그입니다. 또 유럽을 제외하면 프로리그가 제대로 갖춰진 곳도 많지 않습니다. 우리가 축구를 보는 눈이 굉장히 높아졌지만, 직접 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K1리그에 뛰는 것은 정말 동년도에 태어난 선수들 중 최상위권 선수여야만 가능합니다. 이 최상위권 선수들이 위아래 10여년 터울로 경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동네를 넘어 시, 도 정도에서 날고 기는 선수들이 모여있는 곳이 프로리그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험한타킨293입니다.
예체능쪽은 사실상 노력과 재능과 재력의 삼박자가 이루어져야 제대로 할수 있습니다.....옛날엔 노력과 재능만있어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했는데 요즘엔 ㅠㅠ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운동은 공부보다는 몇 배의 재능이 좌우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공부는 머리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노력으로 일정 부분 메울 여지라도 있지만 운동의 경우 노력보다는 재능의 차이가 심해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onigiree입니다.
의사,검사,변호사 등 전문직이 되는것도 해야될 공부도 많고 어렵지만, 예체능으로 성공하는것은 더어렵습니다.
전문직시험 하나를 향해 목표한 대학을 가고 그 안에서 자기 스스로와 싸우며 공부하면 되겠지만, 축구는 끝이 없습니다. 자기 실력도 중요하겠지만 아무래도 몸으로 하는 종목이다보니 부상에도 신경써야겠지요.
빠르면 유소년팀부터 실력을 인정받아 쭉 20대,30대 초반나이대 까지 항상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축구선수로서 커나가고 k리그에 발탁됩니다.
참고로,
2020년 기준으로 k리그1은 443명, k리그2는 341명 이었습니다.
의대로 따지면 2022년기준 수도권+ 비수도권 의대정원 3천여명 이었구요.
전국 700여명 뽑는 프로축구선수 vs 전국 3천명뽑는 의대
경쟁률로만봐도 압도적으로 축구에서 성공하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