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를 사용한지 5년이 넘었는데

날씨가 추워서 몇달만에 사용하려 했는데, 물보충을 하려 했더니 주황색 녹물인지 곰팡이인지 기기안에 가득하네요.

계속 사용해도 되는 건지, 청소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5년 이상 사용한 온수매트 내부의 주황색 물질은 물때, 녹, 곰팡이가 엉겨 붙은 오염물로 절대 그대로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내부 노후화로 인한 오염물은 열전달을 방지하고 배관 막힘, 누수, 보일러 고장, 유해 물질 발생을 유발하므로 바로 사용을 멈추셔야 합니다. 호스와 보일러 안의 물을 완전히 빼낸 뒤 구연산이나 식초를 섞은 따뜻한 물을 순환 및 세척하고 맑은 물로 여러 번 헹궈낸 후 완전히 바짝 말려야 합니다. 다만 세척후에도 증상이 동일하면 교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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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온수매트 내부의 주황색 물질은 녹물이나 물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계속 사용하시면 기기 고장이나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용 세정제로 내부를 세척하신 후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구어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이상입니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 수고하세요!

  • 온수매트 사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물이다보니까 그런 이슈가 있기는하군요. 그 단점 생각해봐야겠네요

    근데 새로 사야하지 않을까요

  • 5년 넘으셨고 내부 오염이 심한 상태면 그냥 새로 사시는 걸

    강력 추천드려요.

    ​굳이 짚어보자면...

    ​계속 써도 되나요?

    곰팡이랑 세균 가득한 상태로 틀면 그 공기 다 마시는 거라

    기관지나 피부에 진짜 안 좋고 배관 막혀서 고장 나기도 쉽고요.

    ​청소 가능한가요?

    탱크만 닦는다고 해결될 게 아니라 안에 호스 라인까지 다

    오염됐을 거예요. 구연산 넣고 몇 번 헹궈내는 방법이 있긴 한데..

    ​교체 추천 이유

    온수매트 수명이 보통 3~5년이라 5년 넘었으면 부품도 낡고

    누수나 누전 위험도 커져요.

    세척해도 찌꺼기 계속 나오면 고생만 하니까

    안전하게 새로 하나 장만하시는 게 맘 편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