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개명하는게 나을까요?
전 이미 개명을 한번 했습니다 근데 개명한 이름이 발음 때문에 사람들한테 말하는것도 힘들도 창피하고 좀 이질감 든다는걸 느꼈어요.. 그래서 이름 안 불리려고
피하고 불릴때마다 화가 좀 나네요.. 나중에 이 이름으로 못 불리고 살거같아서 마지막으로 개명 한번만 더 하고 싶네요
개명을할때 신중하게 선택을했어야 하는데...어쩔수없이 한번더 개명신청을 해서 바꾸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더이상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잖아요
이름때문에 스트레스라면 개명 사유이니 개명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름 자주 바꾸는 것도 헷갈리긴 하지만 그래도 해보세요
질문자님 개명한 이름 때문에 스트레스 라면 얼마든지 마음에 드는 다른 이름으로 개명 할수 있겠습니다 좋은 이름 만들어 관활 가정 법원에 개명 신청 하셔요.
개명하신 이름 때문에 또 다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다니 정말 속상하고 안타까운 심정이네요..
계속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작명소에 도움을 받아서 재개명하시는 것은 어떨지 답변 남겨봅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이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다시 개명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본인이 바꾼이름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개명하는것이 좋겠죠. 저라면 하루빠리 개명진행 할것 같습니다.
이름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또 다시 개명을 하는게 좋을것같네요~~이름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이름 때문에 개명을 하셨고 개명된 이름 발음으로 창피하고 이질감들어 스트레스 받으셔서 재 개명 하시려 생각 중 이신거 같은데 우리나라 첫 개명은 허가율이 굉장히 높은 반면 재개명 허가율은 평균 16프로 정도로 낮다고 합니다. 그래서 행정복지센터 재개명 허가가 안된다면 비용은 발생 되지만 전문가 문의 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 합니댜.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요즘은 개명하는 절차가 많이 단순해 졌고, 승인도 잘 나온다고 하니
이름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신다면 개명을 하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저희 처가가 '자'자 돌림인데 큰 처형의 이름이 봉자이다보니 이름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성인이 되고 성미로 바꾸고는 정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