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삶의 의미란 무엇일까요?... ...

저는 대학생입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학교에서 하라는 것 만해서 살아갈수있을 까? 내가 따로 해야하는데 자신감은 없고 할수있을까?

그냥 바쁘게 사는게 무슨의미가있는지?

나는 어떤 직업을 갖고 살아야 잘 살수있는지? 잘모르겠어요..

그러면서 본질적인 질문을 하게 되네요. 나는왜 살아있는가?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양한 인생들 참견하며 팩폭 날리고 위로도 해주는 재미죠!

    방구석 방관자 말고 해결사로 활약하며 도파민 채우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삶의 의미죠!

  • 혹시 정해진 커리큘럼대로 지내는게 편한 타입이신가요?

    스스로 결정하고 혼자 놀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어색하신가요?

    그냥 바쁘게 사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시간이 남아돈다고 해서 무가치한 것도 아니고요.

    어떤 직업을 가지냐보다는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무엇을 하면 행복한가에 대한 생각을 먼저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좋은직업을 가져서 돈많이 벌고 행복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 사람은 그게 자신의 행복이라고 느꼈기 때문이겠지요.

    여행하며 경험하는것보다 자기자신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저는 삶의 의미라는 게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삶의 의미가 뭘까?’ 하고 깊게 생각하기 시작할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꼭 거창한 의미를 찾으려고 하기보다,
    그 순간순간 내가 조금 더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좋아하는 걸 해보고, 사람을 만나고, 실수도 하고, 쉬어가기도 하면서요.

    그렇게 쌓인 시간들이 결국 나라는 사람을 만들고,
    나중에 돌아봤을 때 “아, 이게 내 삶이었구나” 하는 게 의미가 되는 거 아닐까 싶어요.

    아직 답을 못 찾았다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삶은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이라기보다, 살아가면서 조금씩 만들어가는 쪽에 더 가까운 것 같거든요.

  • 삶의 의미는 처음부터 하나로 정해져 있다기보다 살아가면서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에 가까워서, 지금처럼 “나는 왜 사는 걸까” “이대로 바쁘게만 살아도 될까” 같은 고민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대학 시기는 아직 방향이 완전히 정해지지 않아서 누구나 불안하고 확신이 부족할 수 있고, 당장 완벽한 직업이나 확실한 답을 찾지 못했다고 해서 잘못된 게 아니라 여러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걸 알아가는 단계라고 볼 수 있어요. 바쁘게 사는 것도 의미가 없는 게 아니라 그 안에서 내가 무엇을 할 때 덜 힘들고 조금이라도 괜찮다고 느끼는지 찾아가는 과정이고, 자신감도 완성된 상태로 시작하는 게 아니라 해보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결국 삶의 의미는 거창한 정답이라기보다 내가 어떤 순간에 조금 더 살아있다고 느끼는지를 알아가면서 만들어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