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여자의 경우 혈액형이 적합한지가 중요합니다. 혈액형이 다르더라도 간이식이 가능하지만 이러한 경우 전처치가 필요하고 추후 이식 거부 반응의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혈액혈이 서로 적합하다면 간의 크기와 지방간의 여부가 중요합니다. 간의 크기가 충분하고 지방간과 같은 기저 간질환이 없다면 대부분 이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체격이 작거나 체격에 비해 간의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간 공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없다면 자녀가 부모에게 간 공여는 대부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