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와 당뇨 관계가 있나요?
제가 당뇨 판정받은지 2년 정도 되었구요 나이는 43세 약은 먹은지는 2달정도 되었습니다
탈모는 10 년 전 부터 조금씩 머리 위 쪽이 머리카락이 얇아지기 시작했었는데 최근에는 머리가 휑할 정도로 비었습니다 당뇨약 메타포르민정 500 미리그람 먹고 있구요
탈모약 처방 받고 같이 복용해도 문제 없는지 부산이나 창원 탈모 찾아보고 있는데 피부과로 가야하는지 아님 내과, 비뇨기과로 가야하는지 이부분도 궁금하구요
ㅠㅠ
혹시 아시는곳 있으시면 병원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당뇨는 우리 몸에 다양한
염증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두피에도 염증을 유발합니다.
두피에 염증이 생긴다면 탈모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두개는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뇨가 있다고 하여 탈모증이 심해지거나 영향을 받지는 않습니다. 또한 말씀하신 메트포르민 같은 당뇨약이 탈모증에 영향을 주지도 않습니다. 탈모증 관련하여서 내과 보다는 피부과에서 관리 및 치료를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병원 소개는 아하 정책에 어긋하기 때문에 불가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당뇨와는 큰 관련 없습니다.
남성형탈모는 남성호르몬과 연관이 커서 안드로겐 탈모라고도 부릅니다.
크게 두가지 원인이 있는데 유전과 남성호르몬이 그것입니다.
1. 유전
일란성 쌍둥이에게 남성형탈모가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약 80~90%이고, 아버지가 탈모증이 있으면 자식에게 높은 빈도로 발생하는 것이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2. 남성호르몬(안드로겐)
체내에는 여러 종류의 안드로겐이 있는데, 그중 테스토스테론이 모낭에 도달하여 5a-환원효소에 의해 더욱 강력한 안드로겐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전환됩니다. 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 모낭에 작용을 하여 탈모를 일으키게 됩니다. 때문에 5a-환원효소를 억제하는 약인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를 복용하여 탈모의 진행을 억제시킵니다.
탈모약의 복용 기간은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복용을 한다고 머리가 나는 것이 아니라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보통 환자의 만족도에 따라서 복용기간이 결정됩니다. 수년간 복용하는 사람도 있고 평생 복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르는 약의 경우 발모효과가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피부과에 내원하셔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아래는 탈모와 당뇨에 대한 글을 정리해놓은 것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혈당관리가 안돼 영양분이 모근에 잘 전달되지 않으면 모발의 수명이 단축되면서 탈모가 유발될 수 있다"며 "혈당관리만 잘하면 회복될 수 있으나 탈모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 당뇨병에 걸리면 30대 이후 탈모가 본격화되는 시기가 앞당겨진다"고 설명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당뇨와 탈모는 직접 관련은 없답니다. 탈모의 상태를 확인해 봐야하나 아마 남성형 탈모일거라 생각이 되네요. 탈모약과 당뇨약을 한번에 드셔도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병원은 피부과에 가셔도 좋고 탈모 전문 의원에 가셔도 됩니다. 주변에 없다면 당뇨 주치의 선생님께 말씀드려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