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의 세계적인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32·벨기에)가 한국 예능에 깜짝 출연해 화제다.
더 브라위너는 지난 5일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4’의 한국 조기축구회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그는 한글로 앞면에 ‘신도림 조기축구회’, 뒷면에 ‘김덕배’라고 적힌 빨강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한국 선배들은 그를 “김덕배”라고 불렀다. 그의 영문명 앞글자를 따면 KDB인데, 한국 팬들이 이니셜이 똑같은 친숙한 ‘김덕배’란 애칭으로 부른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2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