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친구에게 축의대를 부탁하는게 일반적인가요?

지난주에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갔습니다만 저는 결혼식 구경은 못했습니다. 왜냐면 결혼식있기 며칠전날에 결혼하는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축의대를 못구해서 축의대를 봐달라고 하는 부탁을 받아서 내내 축의대를 봤는데 보통 친구에게 축의대를 부탁하는게 일반적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은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맡기지 않습니다

    일단 친구를 전적으로 믿더라도 실수로 돈을 잃어버릴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점

    그리고 내 돈이 아니라 부모님 돈을 관리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보통은 친척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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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 한국에서는 친한 친구나 가까운 지인에게 결혼식 축의대(접수대)를 부탁하는 경우가 꽤 일반적입니다. 특히 신랑·신부가 직접 하객 응대를 해야 하거나 가족 인원이 부족할 때 친구들이 축의금 접수나 안내를 도와주는 경우가 많아요.

  • 보통은 아주 가깝고 믿을만한 친구나 친척한테 부탁을하는게 일반적이긴한데 사실 결혼하는 당사자 입장에서는 제일 믿음이가는 사람한테 맡기고싶어하는 마음이 큽니다 근데 예식 구경도 못하게한건 친구가 좀 너무했네 싶기도하고 보통은 교대로 보거나 다른 식구들한테 맡기기도하는데 참 그 친구도 정신이 너무 없었나봅니다요.

  • 친구에게 축의대(접수)를 부탁하는 건 “완전히 일반적이진 않지만, 요즘은 꽤 흔하게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특히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결혼식에서는 더 자주 나옵니다.

    원래는 보통 가족, 친척, 또는 신랑·신부 측 가까운 지인 2~3명 정도가 접수와 안내를 맡는 게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