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시즌2 마지막 보면 헷갈릴 수 있는데, 핵심은 타노스가 타노스를 죽이는 선택 대신 다른 길을 만든 거예요 !!!😊 원래는 실비를 죽여서 남아 있는 자의 질서를 유지해야 했지만, 로키는 그걸 거부하고 직조기를 직접 파괴한 뒤 스스로 그 자리에 올라가서 모든 분기된 시간선들을 붙잡고 ‘살려두는’ 역할을 선택한 거죠. 그래서 말 그대로 계속 그 자리에 앉아서 시간들을 유지해야 하는 존재가 된 게 맞아요… 약간 자유를 포기하고 우주의 균형을 책임지는 신 같은 상태가 된 거라 보면 이해 쉬워요 🥲 그리고 앞으로 마블에 안 나오냐는 건 아직 확정은 없지만, 마블 스튜디오 특성상 이렇게 중요한 캐릭터를 완전히 퇴장시키진 않을 가능성이 크죠,, 다만 지금 상태의 로키는 쉽게 움직일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서 등장 방식은 제한적일 수 있어요. 힘의 수준으로 보면, 이제는 단순 전투 캐릭터가 아니라 시간 자체를 다루는 존재라서 과거처럼 타노스랑 싸우는 개념을 넘어서요. 물리적인 1:1 전투 기준이면 타노스가 여전히 강력하지만, 현재 로키는 시간선 전체를 통제하는 차원이라 급 자체가 달라졌다고 보면 됩니다 😮💨 즉, 전투력 비교보다는 우주 시스템을 유지하는 존재쪽으로 격이 올라간 거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