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화산 아이콘 11
합숙맞선 출연자 논란
많이 본
아하

육아

양육·훈육

충분히완벽그자체인모델
충분히완벽그자체인모델

7살 아들 게임 시간이 얼마가 적당할까요?

아들이 7살입니다.

얼마전부터 로블록스라는 게임 영상을 유튜브통해 보기 시작하더니 최근에 게임 요구가 많아졌습니다.

이전에도 종종 그런적이 있지만 시켜줘도 금새 흥미를 잃어 신경을 안썼는데 최근 요구가 많아졌습니다.

보니까 주변 유치원 친구들이나 또래 남자애들이 포켓몬고나 로블록스같은걸 하더군요.

그래서 자기도 하고싶나봅니다.

다만 저희집은 7살은 안되고 8살부터 가르치려 했는데 가족들끼리 모이면 안시켜줄 수가 없어서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칭찬스티커를 다모으면 1시간 한다 기준을 잡았는데

30분씩 이틀 나눠서 하더니 내일 못한다니까 울더군요.

그래서 하루에 30분정도 부모통제하에 시켜도 좋은지 아니면 지금 통제를 유지할지 고민입니다.

게임은 뱀꼬리잡기 이런거 자주 하더라구요.

닌텐도로 최근 마리오카트 하는데 이기지 못하니 30분 1시간 하다 지가 그만하겠다고 끄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게임을 장시간 하게 되면

    눈 시력 저하는 물론 이거니와 뇌.인지(두뇌)발달 및 성격변화 형성 등의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게임은 적정시간을 준수하면서 게임을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앉아서 게임 적정시간을 정하고, 게임 적정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처방안을 함께

    마련해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게임 적정시간은 주 2회 하루 30분 ~1시간이 적당 하겠습니다.

  • 7살 기준으로 하루 20~30분, 주 3~4회 정도를 부모 통제 하에 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시간보다 중요한 건 종료 약속을 지키는 경험이므로 울더라도 기준은 일관되게 유지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경쟁 속도감 강한 게임은 줄이고 마리오카트처럼 함께 하고 스스로 멈출 수 있는 게임 위주로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살 아이의 경우, 하루 총 스크린 시간 1시간 이내 안에서 부모님 통제하에 30분 정도 게임을 허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WHO와 소아과 전문가들은 5~7세 아이의 스크린 타임(게임·유튜브·TV 모두 합산)을 하루 1시간 안쪽으로 권고하고 있고,​ 한국 육아 전문가들도 이 시기 게임 시간을 하루 30~60분 정도로 관리하면 중독·집중력 문제 위험이 낮다고 설명합니다.​ 현재 부모님께서 하시는 “하루 30분 통제”는 충분히 무난한 수준인 듯 합니다.

  • 7세 아이의 게임 시간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7세 아이 같은 경우 게임 시간은 하루 30분 내외가 적당하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이 시기에는 집중력과 자기조절 능력이 아직 발달 중이므로 부모의 통제와 함께 짧게 즐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미 가족과 함께 게임을 경험하고 또래 영향으로 관심이 커진 상황이라면 완전히 금지하기보다는 일정한 규칙을 정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칭찬스티커 보상과 연계해 하루 30분 정도 허용하고, 게임 후에는 독서나 신체 활동으로 균형을 맞추는 방식이 좋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흥미를 잃고 중단하는 모습도 긍정적인 자기조절의 신호이므로 이를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핵심은 시간보다 부모가 함께 관리하며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살이라면 게임에 관심을 보이는 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나이에 하루 20-30분 정도를 부모 통제 하에 정해진 시간만 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지금처럼 하루 30분을 기준으로 하고 더 하고 싶어 울더라도 규칙을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울음은 자기 조절이 미숙해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반응이지 잘못된 신호는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7살 아이의 경우, 하루에 20분에서 30분 정도를 정해진 시간에, 보호자의 통제 하에 하는 건 괜찮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중요한 건 시간보다도 규칙을 일관되게 지키는 것과 끝날 때, 미리 예고해서 감정 조절을 돕는 겁니다.

    칭찬 스티커와 같은 보상 방식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만, 게임이 유일한 보상이 되지 않도록 다른 즐거운 활동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거나 떼를 써도 규칙이 바뀌지 않는 경험을 반복하면, 점점 적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