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인 솔리다임이 나스닥에 상장될 수도 있다던데 이게 SK하이닉스 주가에 호재인가요?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인 솔리다임이 나스닥에 상장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더군요

현재까지는 전망일 뿐이지만

만약 솔리다임이 실제로 나스닥에 상장된다면

SK하이닉스 주가에는

어떤 방향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이 실제로 추진된다면 SK하이닉스에는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재료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솔리다임의 기업가치를 시장에서 별도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SSD와 NAND 사업의 가치가 부각될 수 있습니다.

    또 상장을 통해 외부 투자자금을 확보하면 SK하이닉스가 모든 투자비를 부담하지 않고도 솔리다임의 생산능력과 사업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조건 호재는 아닙니다. 신주를 많이 발행해 SK하이닉스 지분율이 크게 낮아지거나, 핵심 자회사가 별도로 상장되면서 모회사에 자회사 할인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상장이 결정된다면 솔리다임의 기업가치와 SK하이닉스의 상장 후 지분율, 신주발행 규모를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솔리다임의 가치를 재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호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고 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61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상장이 이루어진다면 대규모의 투자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하이닉스에서 솔리다임의 지분이 희석되는 중복상장 할인 요인이 있습니다. 따라서 상장 자체보다 상장 후에 하이닉스가 자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이 나스닥에 상장될 경우 시장에서는 호재와 악재라는 상반된 평가가 팽배하게 맞서며 복합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긍정적인 호재 관점에서는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 당시 투입한 대규모 가치를 시장에서 정식으로 입증받아 현금을 조달할 기회입니다. 솔리다임이 인공지능용 초고용량 스토리지 수요 폭발로 실적이 급성장한 만큼 높은 기업가치로 대규모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분석에 따르면 프리IPO와 나스닥 상장을 거치면 약 15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내 투자 재원을 독자적으로 확보하게 됩니다. 모회사의 추가적인 자금 투입 부담을 덜고 차세대 반도체 인프라 투자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리적인 이득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SK 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인 솔리다임이 나스닥에 상장하게 되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설은 꾸준하게 나오고 있는데

    만약 이렇게 된다면 최소한도 단기적으로는

    SK 하이닉스 주가에 악재로 작용하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로, 중복 상장에 해당될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나스닥에 상장되면 악재가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투자금 회수와 대규모 ai 투자 재원을 확보할 수 있어서 호재 요인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중복상장에 따른 지분 희석 이슈가 생겨 주가가 하락할 수 있는데, 장기적으로는 솔리다임이 ai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ssd를 만들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에 기대해 공모 자금이 많이 유입되면 sk하이닉스는 투자금을 성공적으로 회수하여 ai 반도체 투자를 위한 현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