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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조급해지고 예민해지는 사람은 대도시에 살아서 그런 건가요?
성격이 조급해지고 예민해지는 사람은 대도시에 살아서 그런 건가요?
저는 시골에 살아서 많이 느긋해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누나랑 삼촌은 대도시에 살아서 성격이 항상 급하더라고요.
인내심도 없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래도 대도시에서 살면서 빠른 페이스에 적응하다보니 그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지하철시간 맞춰야하고 출근시간에 쫓기고 그리고 사람들도 워낙 많아서 스트레스받을일이 많겠죠 저도 서울에서 살때는 항상 바쁘게 움직였는데 시골로 내려와서는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누나분이랑 삼촌분도 그런 환경에서 계속 지내시다보니 성격이 급해지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질문자님은 시골에서 자연스럽게 느긋해지신거같네요.
대도시의 빠른 생황 속도와 높은 경쟁, 소음, 스트레스 환경은 사람을 조급하고 예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시골은 자연과 여유로운 환경 덕분에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느긋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성격은 개인차도 크지만 삶의 환경이 성격에 영향을 주는 건 분명합니다.
성격이 조급해지고 예민해지는 사람은
외부 자극에 과도하게 반응하거나 감정 기복이 심한 경향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러한 부분들은 대도시에 거주하면 외부자극이 많을 수 밖에 없죠
또한,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거나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종종 우울증이나 불안 장애와 같은 정신 건강 문제와 관련될 수도 있구요.
외부자극 부분에서 대도시에 거주하는건 큰 핵심 요소입니다.
성격은 물론 환경에 따라 달라 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원래 성격은 유전적인 것도 많이 작용 합니다. 본인이 시골에 살아서 느긋 한 것도 있지만 느긋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 시골 생활에 만족을 하고 사는 것이고 누나랑 삼촌은 원래 급한 성격이기에 도시 생활이 맞아서 거기가 시골 보다 더 잘 맞기에 도시에 살고 있는 것 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