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물건 살 때 얼마나 고민하고 사시나요?

휴대폰이나 옷처럼 비싼 물건뿐만 아니라 몇 천 원짜리 물건도 오래 고민하는 편이신가요?

저는 살까 말까를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안 사거나, 나중에 다시 생각나서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바로 샀다가 후회한 적도 있고요.

여러분은 물건 살 때 바로 결정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며칠씩 고민하는 편인가요? 후회를 줄이는 나만의 기준이나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전 이런 부분에서 돈 관리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니큐어 2천원짜리 사는 거 한달째 고민중입니다.

    돈이 아까운 게 문제가 아니라 장식장 차지하는 게 문제입니다. 물건 많은 걸 싫어하는데 그러면서(!) 콜렉터거든요.

    액세서리나 옷도 계속 망설여서 근 1년 반 동안 산 새 옷이 없습니다ㅋㅋㅋ

    반면 매일 써야 하는 기초화장품이나 선크림

    이런 거는 망설임 없습니다. 돈이 얼마나 되었든 바로 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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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구매하는 것의 종류에 따라 돈을 얼만큼 지불할 수 있는지 기준도 다른 것 같아요

    전 예를 들어서 커피나 디저트, 식비로는 돈을 스스럼 없이 쓰는데 다이소 같은 데 가면 괜히 더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사고 나서 후회하는 건 고민을 오래해서 나아지는건 아닌것 같아요

    전 그래서 돈 관리랑은 거리가 멀지만,, 괜히 샀나 싶은거여도 최대한 합리화하는 편입니다😅

  • 그럼요 단돈 몇천원 짜리를 사더라도 고민을 하고 삽니다. 

    이게 나에게 필요한 건지, 혹시 집에 있는 건 아닌지, 

    이것 말고 다른 것은 없는지 고민을 많이 하고 삽니다. 

  • 아무래도 물가가 변동이 심해서 오를때마다 감수하고 구매를 하면 심리적인 손해라는 인식때문에 잘꺼리는거 같습니다 최대한 기다렸다가 세일할때 사는방법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