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유연한코요테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제가 사람을 일부러 열받게 한 걸까요?엄마랑 치킨 먹고 같이 치우고 있었어요.치킨 양념이 3개였는데 엄마가 2개만 밀봉하려고 하길래 제가 “하나는 안 줘?“라고 물어봤어요.엄마가 “그건 안 먹을 거라 버리려고.“라고 해서 제가 “아 그게 제일 맛있는데.“라고 했더니 “그럼 그것도 밀봉해 줄게.“라고 하셨어요.근데 어차피 나중에 귀찮아서 안 먹을 것 같기도 해서 “아니, 하지 마. 어차피 귀찮아서 안 먹을 것 같아.“라고 했어요.그랬더니 갑자기 엄마가 성질 내시면서 “넌 그래서 문제야. 네 아빠랑 똑같다. 먹는다더니 또 하지 말라고 하고 왜 사람을 일부러 열받게 만들어. 난 평화주의자인데 넌 일부러 열받게 말해”이런 식으로 말씀하셨어요.제가 그렇게까지 잘못한 건가요? 말을 일부러 열받게 하려고 한건 아니고 그냥 제가 항상 생각나는대로 말해서..?(그래서 잘못되었나요..)말한건데 사람 열받게 만든건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공부하다가 이해 안 되면 어떻게 하세요?ㅠ공부하다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나오면 계속 붙잡고 계시나요?저는 이해가 안 되면 계속 보게 되는데, 시간만 엄청 쓰고 결국 이해를 못 할 때도 많아요…그럴 때는 그냥 넘어갔다가 나중에 다시 보는 게 맞는 건지, 이해될 때까지 계속 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공부 잘하시는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경험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사람들은 첫인상을 보고 뭘 가장 많이 판단하나요?사람을 처음 만나면 대부분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그런데 첫인상은 얼굴 때문인지, 말투 때문인지, 옷차림이나 표정 때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여러분은 사람을 처음 봤을 때 어떤 부분을 가장 먼저 보시나요?또 첫인상이 별로였는데 나중에 친해지면서 완전히 달라졌던 경험도 있으신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크레페에서 커미션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요?커미션 해보고 싶은데 진짜 하나도 모르겠어요…크레페도 처음 써보고 커미션도 처음이라 뭐부터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가격은 어떻게 정하는 거예요? 신청은 어떻게 받아요?다들 처음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처음 하는 사람이 알아야 하는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수학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ㅠㅠ수학을 잘하고 싶은데 진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문제를 보면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풀이를 봐도 왜 그렇게 푸는 건지 이해가 잘 안 됩니다.기초가 부족한 것 같은데 뭘 먼저 공부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특히 수학 잘하는 분들은 풀이가 처음에는 이해 안 되다가 어느 순간 이해가 되는 건가요? 아니면 이해될 때까지 계속 보는 건가요?저처럼 수학을 어려워했던 분들은 어떻게 공부해서 이해하게 되었는지 알려주세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사람은 정말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흔히 사람은 안 변한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고, 노력하면 충분히 변할 수 있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성격, 습관, 가치관 같은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로 변한다고 생각하시나요?혹시 본인이 예전과 비교해서 크게 달라졌다고 느끼거나, 주변 사람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본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 주세요.여러분은 사람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본질은 잘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티빙 유출 집단소송 참여 방법과 참여 시 달라지는 점이 궁금합니다최근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집단소송 이야기를 봤는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집단소송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또 소송에 참여하게 되면 어떤 점이 달라지는 건가요?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생기는 건지, 아니면 의견을 모으는 의미가 더 큰 건지도 궁금합니다.실제로 집단소송에 참여해 보셨거나 관련 내용을 아시는 분 계시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프리랜서로 시작해서 사업자등록 전후가 궁금합니다프리랜서에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궁금한 게 프리랜서로 일을 시작하면 보통 사업자등록을 하는지, 한다면 어느 시점에 하는지 궁금합니다.또 사업자등록 후에는 어떤 점이 가장 달라졌나요? 세금이나 건강보험, 업무 관리 등 생각보다 번거로운 부분이 많았는지도 궁금합니다.실제로 프리랜서로 일하시거나 사업자등록까지 해보신 분들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도대체 저 어떻게 하면 바뀔 수 있을까요?어릴 때는 자존감이 높았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겪다 보니 점점 자존감이 낮아진 것 같습니다.예전에는 제가 단순히 조용하고 내성적인 사람인 줄 알았는데, 돌아보면 회피하는 사람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못할 것 같고, 실패할 것 같고, 나 자신에게 실망할 것 같아서 먼저 피하는 게 습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면 그런 제 모습이 싫어지고, 그게 다시 자존감을 낮추는 것 같아요. 마치 제 인생의 주인공인 저 자신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 같아요..항상 이런 심리적인 부분을 이겨내려고 노력은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도 하고요. 그런데 막상 제 생각을 깊게 들여다보면 결국 끝은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갑니다.사람과 대화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 저에게 질문을 하면 자연스럽게 대답하기보다 먼저 “이 사람은 왜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하지?“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단순히 질문 자체를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혹시 저에게 해가 되는 의도가 있는 건 아닐까, 제가 손해를 보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그래서 그런지 질문을 받으면 편하게 대답하기보다 빈틈없이 완벽하게 대답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낍니다. 혹시라도 실수하거나 약점을 보이면 안 될 것 같고, 상대에게 저에 대한 정보를 너무 많이 주는 것도 불안하게 느껴집니다.특히 저 자신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더 어렵습니다. 솔직하게 말하기보다 상대가 듣기 좋은 방향으로 짜깁기해서 대답하거나, 아예 대답을 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져서인지, 아니면 너무 오랫동안 저 자신을 숨기고 살아서인지 이제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그래서 질문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대답하기보다 “왜?“라는 말이 먼저 나오고, 정작 대답은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저도 이런 제 모습이 답답합니다. 생각 없이 시원하게 말하고 행동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습니다.인간관계에서도 비슷한 일이 반복됩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난 뒤에 제가 말을 잘못한 것 같거나 상대방이 저를 안 좋게 생각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그 상황이 계속 머릿속에 남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인데도 몇 시간, 며칠씩 떠올라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그러다 혼자 있을 때는 그때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저도 모르게 짧게 소리를 지르거나 의미 없는 말을 툭 내뱉을 때도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을 순간적으로 끊어내려는 행동처럼 느껴집니다. 다행히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가끔 욱해서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도 의식적으로 참고 억누르는 편입니다.몇 년 동안 우울증으로 은둔하며 지낸 영향인지, 아니면 저도 미처 알지 못했던 심리가 오랜 시간 반복되며 습관이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정신과를 가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자주 합니다. 그런데 막상 가려고 하면 의사 선생님께 제 상태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고, 설명하는 것 자체에도 이상한 거부감이 듭니다. 만약 제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빨리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계속 미루게 됩니다.심지어 병원에서 작성하는 설문지도 어렵습니다. 제 생각이 자주 바뀌다 보니 이 선택지가 정말 지금의 저를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건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답을 체크하면서도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이런 저 자신이 싫고, 또 그런 자신을 싫어하는 제 모습도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바뀔 수 있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졸린 잠을 확실하게 깨는 법이 있을까요?전 잠을 주로 7시간 이상은 자야 잤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잠을 조금만 못자도 피로한가봐요. 그런데 잠을 깨고 일어나는 법 없을까요 최근에 잠을 깨는 약이나 젤리같은것도 팔던데 그것도 효과있는지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