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이 수업시간에 하는 프린트를 안 나눠줘요

학교에서 매주마다 독서 시간에 프린트를 보고 토론하는 시간이 있어요 근데 그 독서토론을 원래 하기전에 프린트를 미리 받아서 읽어온 다음에 와서 토론하는거 거든요? 근데 쌤이나 애들이 프린트 나눠주라해도 반장이 귀찮은건지 담에 나눠준다했다가 까먹고 맨날 안 나눠줘요 그래서 당일 날 그 자리에서 즉시 읽고 토론해야되는데 토론하는게 부담스럽죠 어렵고 첨보는 내용이라 이해하기도 어려운데..

미리 좀 나눠줬음 좋겠는데 반장이 무책임하게 안 나눠주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장에게 따지기보다 '프린트가 제때 도착하는 방법'을 바꾸는 쪽이 훨씬 빨리 해결돼요.

    1. 선생님께 단톡방이나 클래스룸에 파일로 올려 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미리 읽고 오고 싶은데 프린트를 못 받는 날이 많아서요'라고 말씀드리면 누구 탓도 하지 않으면서 해결됩니다.

    2. 반장에게는 직접 도와주겠다고 하세요. '내가 나눠줄게, 매주 몇 요일에 나한테 줘'라고 하면 반장도 부담이 줄고 미루는 일이 없어져요.

    그래도 안 바뀌면 당일에 받은 프린트는 제목과 첫·마지막 문단부터 읽어 보세요. 글의 주장이 보통 그곳에 있어서, 짧은 시간에도 토론에서 할 말을 찾기가 훨씬 쉬워져요.

  • 반장이 좀 무책임하네요.

    반장은 분명히 반 학생들이 뽑았을 텐데.

    잘못된 리더를 뽑았군요.

    혼자 얘기해서 안된다면 친구들 몇명을 모아서.

    반장에게 다시 얘기해 보세요.

    사람이 더 많으면 반장도 여론을 의식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