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헬스케어지수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했는데 반도체 쏠림에서 벗어나 분산되는 긍정적 흐름이라 코스피 안정화 흐름에도 일정 도움이 되겠지요?

KRX 헬스케어지수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했는데 반도체 쏠림에서 벗어나 분산되는 긍정적 흐름이라 코스피 안정화 흐름에도 일정 도움이 되겠지요?

국내 바이오 기업 경영진이 잇달아 회사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시장에선 임상 실패 등 악재로 추락하던 바이오주가 반등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바이오 대다수는 코스닥쪽이며 코스피에선 삼바로와 셀트리온이 있긴 하나 코스닥과 비교해서 시총 비중이크지 않습니다

    반도체가 절반가까이며 그다음이 자동차나 조선등이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코스닥쪽으로의 랠리가 최근 바이오 급등세와 맞물리며 좋은흐름을 보이고 있고 결국 바이오는 코스닥으로의 수급이 몰리는계가기 될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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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코스피는 반도체 쏠림 현상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다고 보여지고 있고

    그렇기에 지금까지 소외된 여러 종목들에게 수급이 들어가면서

    주가가 오느 정도 올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 2배 etf 기본예탁금이 3천만원으로 7월말 부터 상향조정 되면서 바이오 쪽으로 선순환이 돌아서 8월 첫날부터 바이오주들이 계속 상승중입니다

    당연히 증시 안정화에 도움이 되는 상황이라 생각하구요

    개인적으로 바이오주는 중장기 투자보다는 이렇게 이익 줄때 현금화 하는게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반도체 쏠림 현상이 어느정도 해소된다면

    다른 섹터에 도움이 되고 더불어서 헬스케어 기업들에게

    호재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아직도 반도체 쏠림 현상이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네, 맞습니다. 긍정적인 신호이고 시장 안정화에 분명히 도움이 되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주의할 정도 있습니다.

      # 긍정적 요인

    1. 반도체 쏠림 완화: 시장의 안정성 높아짐

    - 지금까지 삼성·하이닉스가 시장 지수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움직이니, 반도체가 조금만 흔들려도 시장 전체가 출렁였습니다.

    - 헬스케어·바이오에 돈이 분산되면 특정 업종의 등락이 시장 전체에 미치는 충격이 줄어들고, 자금이 여러 곳에 나누어져 변동성도 완화됩니다.

    2. 경영진 자사주 매입: 신뢰의 신호

    - 경영진이 자기 회사 주식을 직접 산다는 것은 지금 가격이 싸고 앞으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 임상 실패 등으로 과도하게 떨어졌던 종목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런 신호가 나오면 시장도 "이제 바닥을 지났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돈이 들어오게 됩니다.

    3. 저가 매수세 유입: 기관·외국인의 관심 이동

    - 그동안 반도체에만 몰렸던 큰 돈들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헬스케어로 옮겨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 4거래일 연속 상승은 단기적인 반등이 아니라 실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주의할 점

    1. 헬스케어도 여전히 임상 결과·규제 발표 한번에 크게 출렁이는 위험이 있습니다.

    2. 반도체의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에 반도체가 크게 빠지면 아무리 다른 업종이 올라도 지수 전체를 끌어올리기는 어렵습니다. 분산 효과는 완충 작용일 뿐입니다.

    # 정리하면

    반도체에만 몰렸던 돈이 헬스케어로 분산되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줄어들고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경영진이 자사주를 사들이는 것은 '바닥'일 가능성이 높은 신호이지만, 임상·규제 리스크는 여전히 조심해야할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