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전략적으로 육성해온 결과이지요.
우리나라는 쇼트트랙을 육성할 때 처음부터 선수의 개인 기량이 우선이 아니라 팀전으로 경기를 해왔습니다.
말이 개인전이지 결승에 올라갈 경우 얼마든지 단체로 소수의 인원을 견제가 가능한 종목이지요.
애초에 철저히 분업화를 통해 1등할 사람, 견제에 힘쓸 사람, 초반에 치고 나가서 다른 나라 선수들 페이스 말리게 할 사람을 다 정해 놓고 운영을 합니다.
일찍부터 이런 전술을 써왔기에 초기에 성적이 월등히 좋았었구요. 지금은 올림픽에서 예전만큼의 성적은 안나오죠. 다른 나라들도 이런 전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니까요.
그 결과가 성적으로 나타나다보니 동계 스포츠의 유망주들이 쇼트트랙으로 몰려서 지금의 위치까지 오른 거구요.
이제 대해서 성적으로는 잘 나타났으나 수시로 나오는 파벌 문제 등의 잡음이 끊이지 않는 부작용도 있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