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하는 내용이 너무 불편해요..
안녕하세요.15살 학생입니다.
제 친구 A,B의 이야기가 불편합니다.
예전에 피구 반대항전이 있었습니다.A의 반과 제 반이 붙었는데 결과는 저희 반의 승리였습니다.근데 소동이 일어났길래 무슨 일이 났나 했는데 저희 팀 한명이 공 맞았는데 나가지 않았다는겁니다.근데 심판은 2명이고 최대한 공정하게 볼테지만 못볼수 있다며 무조건적으로 심판 말을 따라야하는 룰이 있었어요.
그때 심판 선생님이 나가지 말래서 그 친구는 안나갔는데 경기가 끝난 후에 A의 반 아이들이 따져서 A의 반과 제 반이 싸웠습니다.저는 승부를 크게 신경도 안써서 A한테 가니 노려보면서 너희 반 반칙 썼어;씨발 애들 관리 좀 해 소리를 들었습니다.저는 소심해서 응..하고 아무말 안했습니다.그래서 피구애기만 나와도 너희 반칙써서 이겼잖아 라는 말을 듣게됩니다.
그 후 체육대회를 했는데 저희 반이 종합 1등을 하게되어 말했는데 너희 반 한거 없는데 왜 이김?소릴 듣게 되었습니다.전 사실 나가는 종목이 없긴 해서 잘 모르지만 종목별 모두 2등인건 압니다.근데 씨발 왜 진짜 1등이지..?항의해야해 이거 진짜;;;;이랬지만 아무말 안했습니다.그래도 기분은 좋진 않습니다..
그다음 B는 초등학생부터 친하게 지냈는데 중학생이 되고 저와 B가 서로 연애를 하면서 B와 대화만 하면 연애이야기로만 쏠립니다.물론,연애에 관심이 많은것일수도 있지만,그후 B가 헤어지고 너 남친 이름 뭐야?학교 어디야?그렇게 좋아?썰 좀 풀어줘 이런식의 이야기를 계속 듣습니다.예전에 남친의 인스타계정에 DM으로 안녕하세요.OO이 친구에요.OO이가 남친 애기를 많이 해서요..ㅎ 부담스럽거나 불편하면 안보낼게요라고 보냈답니다.친구의 평소 행동이나 성격을 보면 절대 제 남친을 뺏고싶어서는 아닌것 같지만 제 연애에 관심이 너무 많아서 말해주고 싶지만 말을 하지못해 답답합니다.
두 친구 어떻게 하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친구들끼리 모여서 현재 느끼고 있는 불편한 점들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타협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상대방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역시 중요한데
이때 폭력적인 언어보다는 차분하고 진솔한 태도로 전달한다면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는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는 갈등상황에 대비하여
각자의 역할분담 및 대처방안 등을 함께 모색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친구관계란게 참 어렵죠~? 어른들도 그래요^^;;
질문자님의 생각 정리부터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불편한 감정으로 친구사이를 이어가는건
더 좋지않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A.B와 친구 사이를 이어가고 싶다면
두 친구에게 너의 행동이나 말로 인해
내가 불편하다는것을 이야기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사 표현을 해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계속 그 친구들은 똑같은
말투.행동을 할거에요.
질문자님도 다른 사람이 질문자님의 행동이나
말투에 대한 지적을 해주지 않으면 무엇이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지 모른채 지내겠지요?
그러니 관계를 이어가고자 한다면 꼭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이야기를 했음에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더 이상의 친구관계는 안됩니다.
질문자님이 계속 상처 입을거니 과감하게
정리 하는게 맞아요.
진정한 친구라면 내 친구가 불편해하고
싫다는건 하지 않아요.
그리고 대화가 잘 풀려 그 친구들과
계속 친구로 지내도..또 거리를 두어도
다른 또래 친구들에게
그 친구들의 뒷담화은 자제 하셔야 해요.
발 없는 말이 천리 가고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처럼 부풀려지거나
더 좋지 않게 질문님한테 돌아올수 있어요.
생각 정리 잘해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랄게요!!
이 또한 지나가리!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하세요
졸업하면 이 또한 학교생활의 한 추억이 됩니다.
친구들을 이야기에 호응을해주세요 정답은 없습니다
학교생활 잘 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A라는 친구는 뭔가 자기반이 억울하게 진 것 같으니 친한 친구한테 푼 것 같긴합니다. 적당히해야하는데 계속 그러면. 이제 고만했음 좋겠다.불편하다 말하세요. 친한친구가 감정쓰레기통인가요?! 친한친구일수록 더 조심하고 함부로 대하면안돼죠.
B라는 친구는 선을 좀 넘은 것 같아요. 조용히 손절치거나 가까이 하지말았음 좋겠어요. 적당한 선이 있는 관계가 오래갑니다.
학교에서 시합 같은 것을 하면 감정이 격해질 수 있죠 A와는 따로 진지한 이야기를 해보면 상했던 마음이 풀릴 수 있을겁니다.그리고 B와는 더 싫다고 거절을 하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인 것 같네요.만약 계속 이런 질문을 한다면 손절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