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진짜 클라우드 서비스 많이 쓰죠
폰이든 컴퓨터든 사진이나 파일 그냥 클라우드에 올려두고 언제 어디서든 꺼내 쓰니까 편하긴 해요
근데 이게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 거냐면요
결국 클라우드도 실체가 없는 게 아니고 해당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 서버 말 그대로 엄청 큰 컴퓨터 안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되는 거에요
예를 들어 네이버 클라우드나 구글 드라이브에 올린 파일도 다 구글이나 네이버가 관리하는 데이터 센터 안에 물리적인 저장장치에 저장돼 있어요
그걸 우리가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꺼내 쓰는 거고요
차이점은 그냥 내 폰이나 노트북이 아닌 멀리 떨어진 회사 서버에 저장되는 거고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든 접속할 수 있다는 게 포인트에요
보안이나 백업도 그 회사들이 대신 관리해주니까 우린 그냥 편하게 쓰기만 하면 되는 구조고요
그래서 말하자면 클라우드는 결국 남의 하드를 빌려 쓰는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딱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