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등학교 1학년 학교 생활에 대한 고민입니다
충북에 사는 고1입니다. 3월에 공부 잘하는 타지역 고등학교에 입학했다가 변화한 환경탓인지 힘들어서 올해 초 집 근처 학교로 전학을 왔습니다. 근데 여기 온 순간 너무 후회되더라고요. 분위기도 안좋고 학교에서 뭘 배우는 건지도 모르겠고. (여기 학교가 전에 저 모고 수학 2등급이었는데 수학 전교 2등이었어요. 지금은 모고 국영수 1 챙기고 있습니다. 대신 학교 공부 열심히 안해서 내신이 썩 좋지 않죠.)
예전 학교가 그리워져서 이전 학교에 다시 전학되냐고 물어봤는데 다시 돌아오는 건 안된다 하더라고요. 근데 이 학교에서 계속 있고 싶지 않아서 다른 학교 있나 알아보고 있긴 한데 현 거주지에 제가 원하는 학교(분위기 좋은)가 없고, 지역을 벗어나면 전학이 또 어렵다 하더라고요.
제가 전학갈 수 있는 전국 전학 가능한 분위기 좋은 학교 추천이나 이런 상황일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우선은 본인의 미래 설계를 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할 때 행복감을 느끼고, 무엇의 대한 흥미와 관심이 높은지,
무엇을 할 때 재미를 느끼는지 그리고 만족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잘 해낼 수 있을 것을 생각해 보고 선택 및 판단을
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본인이 깊게 고민만 하면 해결이 되지 않는 부분이 큽니다.
그렇기에 부모 및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적절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 생각은 대안학교도 한 번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떨지 싶네요.
일단 혼자 해결할 문제는 아닌것같아요.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상의하시구요.
저도 고1때 그런 경험있어요. 분위기 엉망이어서요.
옮길 수 있다면 부모님께 말해서 옮기시구요. 아니면 지금 학교 계속 다니시는게 맞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