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 악력이 세면 배드민턴에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만 결정작인 요소는 아닙니다.
손의 악력이 강하면 라켓을 더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어 흔들임 없는 정확한 타격이 가능합니다.
스매시에서 강ㅎ란 악력이 직접적인 차워를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라켓이 손에서 밀리지 않게 도와줘서 에너지 손실을 줄일 수는 있습니다.
길 랠리나 경기 중 손에 무리가 덜 가고 피로 누적을 줄여줍니다.
스매시 파워에는 악력보다는 어깨, 등, 복근의 체간 회전력, 팔꿈차 손목의 가속 타이밍, 전확한 타점과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즉 스매시는 단순히 손힘만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전신의 밸런스와 스윙 기술이 핵심입니다.
악력 운동이 보조 운동으로는 좋습니다.
라켓을 잡는 감각기 안정되고 손목 부상도 예방할 수는 있습니다.
단 너무 세게 오래 쥐는 건 오히려 손목에 부담이 되니 짧고 꾸준하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