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우유, 두부, 라면 상태에 따른...놀라운 일이 있네요?!

이게 맞는건지 모르지만 유통기한 지난 라면이나 우유, 두부등 개봉하지 않은 가공품들은 버리지않고 몇주가지나도 먹을수 있다고 어디서 듣고 본것 같습니다. 이게 사실인지요? 이걸 어떻게 먹을수 있는건가요? 고수님들에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많은 분들도 아셔야하는 내용 같아요.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품업체의 유통기한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조한 후에 소비자에게 판매까지 허용되는 기간"

      따라서 냉장보관을 제대로 하셨다면, 유통기한이 지났더라도 어느 기간 정도 더 먹을 수 있습니다.
      보관 상태에 따라 최대 30~70일 까지 먹을 수 있는데,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은 30일, 우유는 45일, 발효된 치즈는 70일 까지도 괜찮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관했냐에 다라 제조기한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튼튼한매미282입니다.


      유통기한과 사용기한으로 구분이 됩니다.

      식약처에서 정한 A우유에 대한 안전 기한이 10일이라고 가정할때, 업체는 A우유의 유통기한을 6~7일로 표기하는 것입니다.


      '소비기한'은 말 그대로 소비가 가능한 기간, 즉 식품을 소비자가 섭취해 건강이나 안전에 이상이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기한을 이야기합니다.

      변질되기 쉬운 우유는 냉장유통을 기준으로 할 때 유통기한이 9~14일이지만, 소비기한은 45일까지 괜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면 소비기한은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에서 잘보관했다면

      유통기한 + 8개월 까지도 섭취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