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혹시 다른 분들도 퇴근 직전에 상사 분이 일을 시키는 경우가 잦나요?

출근하고나서 하루 종일 별말씀 없으시던 부장님이 꼭 퇴근시간이 다와갈 때 쯤 저를 부르셔서 기획안 수정이라던가 다른 일거리를 주시더라고요. 간단하게 수정하라고는 하던데 이게 절대 간단하지 않다는 걸 알기에 매번 속으로 한숨이 엄청 나오네요. 왜 꼭 그 시간에 일을 시키시는 걸까요? 정말 하루 종일 잊고 있다가 퇴근 직전에 생각나신 걸까요? 아니면 부하 직원이 칼퇴근하는 모습을 보기 싫어하는 심술궂은 심리라도 있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경우가 있기는 한데 극히 드믈고 다들 퇴근시간 되면 마무리하기 때문에 칼퇴가 가능하지만 다른 부서에서 무언가 협조 요청이 들어오면 칼퇴는 힘들죠.

  • 아직도 그런경우가 있다고 듣기는 했지만 인터넷등이 발전하면서 관리직들도 직원들 눈치를 봐야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는 했거든요.

    특히 큰기업일수록 회사이미지 실추까지도 될수있는 사안이라 줄고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굳이 알려져도 크게 문제 없는 가족?같은 작은 소규모 회사들에서 도드라지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심술궂은 심리라고 보는게 맞을거에요.

    짖굳고 못된 그런심리요.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너무 많이 있어요 특히 3교대 근무하거나 2교대 근무하는 곳에서 일을 하는데 저녁에 교대때 인수인계 하다가 대표님의 오더가 떨어저서 정시에 가보적이 없는거 같아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