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주는 수분이 많은 생과로 담글 경우 보관 기일이 길게 되면 수분 때문에 변질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수분이 적은 과일로 술을 담그고 말려서 담그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래 보관해야 하고 변질을 막기 위해서 보통 30도 이상 술로 담그는 거 같아요. 도수가 약한 술로 담게 되면 술이 희석되면서 맛도 밍밍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재료냐에 따라서 술 도수를 달리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분이 적은 재료는 도수가 낮은 술로 담아도 무방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