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와 결혼의 경계선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연애를 할 떄는 두근거림과 설렘으로 가능한데요
결혼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마음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저는 연애는 감정 흐름이고 결혼은 책임과 현실인것 같은데요
막상 누군가를 깊이 좋아하게 되면 경계선이 헷갈리더라고요
요즘은 결혼을 선택하지 않는 분들도 많고요
연애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여러분은 연애와 결혼의 경계선을 어떻게 봐야하나요?
그리고 결혼으로 생각하는 계기나 순간이 각자 다른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애와 결혼의 경계선은 참 미묘한 주제죠 연애는 감정적 설렘과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지만 결혼은 그 감정을 기반으로 한 보다 깊은 책임과 현실적인 요소들이 동반되죠 그래서 연애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고 결혼을 통해 안정과 동반자의 의미를 찾는 사람도 있어요 어떤 사람이 결혼을 결심하는 순간은 각자 다를 수 있는데 누군가는 확신이 들 때 결혼을 결심하고 누군가는 현실적인 조건이 맞을 때 결혼을 선택하기도 해요 또 함께하는 시간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을 고민하는 경우도 많죠 중요한 건 연애든 결혼이든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는 것이 아닐까요 ㅎㅎ 이상 저의 개인적 의견이었어여
연애와 결혼의 경계선을 나누기는 예매한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그 경계선은 없을 수도 있구요. 단지 결혼을 하여 한식구가 되었다는 것 외에는 결혼은 연애의 연장선이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연애와 결혼의 경계선을 글쓴께서는 궁금해하시는군요. 단순히 말해서 연애와 결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애는 책임감이 덜하지만 결혼은 가족을 지켜야 하는 그럼 막중한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큰 경계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연애와 결혼은 실제 다른 면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연애따로 결혼따로라는 말도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연애하시던 분들이 결혼으로 이어지는 것이 더 높은 가능성일텐데
아마도 연애 도중에 상대방에게 내 인생을 맡겨도 될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 때에 결혼을 결심하는 것 같습니다.
경계라는 것이 무엇을 말씀하시나 잘 모르겠으나,
연애를 하다가 이 사람과는 남은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 이 사람에 대해서는 내가 계산적이지 않게 된다, 나에게 이 사람이 소중하고 상대도 나를 소중하게 여겨준다는 감정이 들 때 결혼을 결심하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책임감도 많이 따르기에 연애 보다는 무겁기는 하지만, 연애에서나, 결혼에서나, 상대를 좋아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같은 것 같습니다.
원론적으로는
연애를 하게 되면 결혼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연애들 통해 결혼 할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결혼은 싫고 연애만 하겠다.
이건 연애가 아니라 그냥 교제 입니다.
사랑한다면 연애에서 결혼까지 가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