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준생인데 자취할지 본가로 갈지 못 정하겠어요
물치학과 나왔는데 학점이 좋지 못하고 면접 프리패스상이 아니라서 당장 면접 보기가 두려워요 그래서 자취 말고 본가에 돌아가야 하나 고민돼요…근데 본가는 시골이라서 돌아가면 계속 히키코모리 될 거 같아요…제가 당장 사회생활 하는게 서툴어서 계속 취준 하면서 자취하면 돈만 나갈까봐 무서워요 그래도 청년월세 덕에 20만원 들어서 그런데 계속 여기서 사는게 나을까요? 나중에 직장이 구해지더라도 이미 이 집에서 재계약을 해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도 어려울거고 통근하게 될거 같은데 어떡해야할까요…? 본가에서 지내다가 나중에 직장 구하고 근처로 자취하기vs청년월세 혜택 유지하면서 알바 조금씩 하고 나중에 직장 통근하다가 집계약 1년 다 끝난 후 자취하기 중에 어느게 나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취업준비생이고 현재 월세 재계약 상태이고 청년월세 혜택을 받고 있으니까 그나마 경제적인 부담이 덜 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본가에 들어가서 산다고 해도 취직이 되면 나와서 살아야 합니다. 독립을 해야 되는 상황이니 혼자 살면서 알바 조금씩 하다가 취업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그런 상황이라면 부모님 신경 쓰이지 않게 혼자 편하게 살면서 강해지는 쪽을 택할 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경제적여유가있고 혼자만의 공간이필요하다면 무조건 자취입니다..가족이랑 같이살면 공부안됩니다 어느정도는 되도 가족들이 옆에서 참견하면 그떄부터 스트레스극에달하죠
직장이 너무 멀지만 않으면, 어느 정도 집에서 출퇴근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집이 너무 외진 곳에 있다면, 다양한 경험 및 사회 활동을 위해서라도 자취하며서 생활력을 기르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