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문제는 감독 자체의 문제도 있겠지만
여전히 한국축구에 팽배한
무능력 + 인맥 관계가 너무 심하다는 것입니다
즉 다시말해서
능력은 없지만 선수 커리어가 화려하거나
축구계에서 한자리를 차지 하는 사람들이
발휘하는 영향력으로 인해
이미 유소년 부터 제대로 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하고
돈과 인맥으로 경기에 출전하게 되면서
재능있는 선수들의 꿈이 펼쳐지지 못하고 있죠
뿌리부터 뽑고 다시 씨앗을 품지 않으면
가장 윗단인 나뭇잎을 바꿔 봤자
아무 소용 없을 겁니다.
구조부터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다음 대표팀 감독은 아무래도 해외파로 선임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개인적으로는 이정효 감독처럼
정말 능력있는 분을 뽑는다면 국내파 감독도 매우 좋아 보입니다만, 이미 대한민국의 감독 선임 체제에 있어
해외 감독은 의구심을 품을 수 밖에 없고
특히 현재 캐나다 감독인 제시마치 등의 유능한 감독 후보들이
이미 계약을 완료한 상태이기 때문에
협상에서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는 전례 없는 성적으로 제시마치 감독을 신처럼 모시고 있고 이런 제시마치 감독이 한국 대표팀을 위해서 직접 손수
포트폴리오까지 짜서 제안을 주었지만 우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네요....)
클린스만 사태로 큰 돈을 벌려는 감독들이
찔러보는 사태가 발생할 수 도 있고요.
(위약금 100억을 물어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