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경기에서 흡연은 1980~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 일본, 중국 프로 기사들이 대국 중 담배 피우는 모습은 흔하게 보였습니다. 우리나라 프로 9단 조훈현도 담배 피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이는 집중력을 돕는다 이유로 자연스럽게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담배에 대한 경고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특히 TV에서 흡연장면 금지 이후 모든 바둑 대국장은 금연구역으로 정해 담배 피우지 못합니다. 이는 중국과 일본도 같이 바둑 대국장에서 금연을 실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