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르덴 대공세 당시 벨기에와 독일의 국경 근처에서 부상당한 미군 두명이 우연히 오두막을 발견하고 그 집주인에게 부탁하여 머무르게 되었는데 잠시 후 역시 부상당한 독일군 네명이 우연히 이 오두막을 발견해 잠시 머물려고 했는데 서로를 보는 순간 총을 겨누자 집주인이 말하길, '이보세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에요. 모두 내 아들같은 사람들인데, 지금 여기서 총을 쏘면 하느님이 과연 좋게 생각할까요? 게다가 양쪽 모두 크게 다쳤잖아요?'라고 말했고 양쪽 군인 모두 눈물을 흘리며 총을 내려놓았고 그들은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프리츠 빈켄이라는 사람이 실제 증언한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