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지금 띠동갑 나이로 연애를 합니다.
제가 띠동갑 차이나는 누나랑 연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제가 24살이고 누나가 36살인데 누나는 제 이름을 불러줘도 되지만 제가 누나라고만 하면 너무 시간이 지나면 정이 떨어질거 같아서 호칭을 생각해보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저보다 연하인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초반에 ‘내가 어떻게 불러주는게 좋아?’ 하고 물어서 그냥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했어요.
대부분의 여자들이 아무리 남자친구가 나이가 더 어리다 하더라도 ‘누나’라는 호칭을 쓰는 것을 원치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도 정 고민되신다면 여자친구분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예쁘게 만나세요 :)
호칭 문제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면 더 그렇죠. 누나라고 부르는 게 어색하다면, 서로 애칭을 정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자기야' 같은 거요. 아니면 누나의 이름에서 따온 귀여운 별명을 지어볼 수도 있겠네요. 중요한 건 둘 다 편하게 느끼는 호칭이에요. 서로 상의해보고 맘에 드는 걸로 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정해질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